스와니 시의회는 최근 일련의 공청회를 거쳐 1,641만9,000달러의 2023 회계연도 일반기금 예산을 승인했다.
시는 운영수익이 지난 회계연도와 비교해 8.6%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와니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재산세율을 4.93밀리지율을 적용할 방침이며, 재산가치 사승으로 재산세 수입이 1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는 운영 비용이 6.9%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의 예산에는 풀타임 도시계획가를 고용하고, 파트타임 홍보전문가를 고용하는 비용이 포함됐다. 시는 보상연구 실행과 성과증가 급여가 63만1,500달러에 달알 것으로 예상했다.
눈여겨 볼 다른 예산은 공동 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비용 7만5천달러, 시설 및 통행권 유지보수 비용 55만1,000달러 등이다.
2023 회계연도 스와니 장비구입 예산에는 공공사업 장비(모우어, 폭기장비, 게이터 차량), 경찰장비(랩탑, 라디오, 오디오로그, 차량용 비디오 시스템), 2대의 경찰차 교체,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에 44만2,000달러가 책정됐다.
스와니시 자세한 예산은 www.suwanee.com/home/showpublisheddocument/5767.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