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재산세 올해 동결 예상

지역뉴스 | | 2022-06-29 12:25:14

귀넷카운티, 재산세, 동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동결해도 더 많은 세수 예상

부동산 가치상승 세수 증대

 

귀넷카운티는 금년 재산세율을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재산세 수입이 당초 예상보다 3,400만달러 더 징수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은 물론 전국적인 흐름에 따라 귀넷의 부동산 가치는 대폭 상승했고 정부 금고에 더 많은 세수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티 감정평가사 수장인 스튜어트 올리버는 귀넷의 주거용 부동산은 지난해 말 작년 1월의 감정가보다 21% 높은 가격에 팔렸으며, 상업용 부동산은 평균 40% 더 높은 가격에 팔렸다고 밝혔다. 카운티가 실제 팔리는 가격 보다 너무 동떨어진 감정평가를 내놓으면 주 및 연방 규정에 따라 벌금을 맞을 위험이 있다고 올리버는 설명한다.

규정 준수를 위해 카운티는 부동산의 83%를 재평가해야 하며, 주거용 부동산의 평균 가치는 8만7,000달러 증가했다고 올리버는 설명했다.

통상적인 홈스테드 면제에 더하여 귀넷카운티는 2001년부터 소유권 변경 후 1월 1일에주택의 평가 가치를 동결하는 가치상쇄면제(Value Offset Exemption)를 제공하고 있다. 이 자격을 얻으려면 소유주가 주택에 거주해야만 하며, 임대인 혹은 두 번째 주택 및 비어있는 집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가치상쇄면제는 귀넷 주거용 부동산의 약 60%에 적용되지만 시 혹은 학군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올리버는 지난해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가치상쇄면제로 인한 손실액이 거의 두 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귀넷의 재산세 밀리지율은 6.95 또는 평가가치 1000달러당 6.95달러이다. 특별서비스지구, 레크리에이션 및 경제개발 세율을 합치면 총 14.71밀리지율에 달한다. 귀넷공립학교는 부동산 가치상승에 따라 밀리지율을 20.65로 약간 낮출 것을 제안하고 있다.

조지아주 법에 의하면 카운티 정부가 세율을 올리려면 광고를 하고 3회의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귀넷 커미셔너위원회는 오는 7월 19일 재산세율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며, 재산세 고지서는 8월 중순부터 우편발송 돼 10월 중순에 재산세 납부를 마감한다. 박요셉 기자

귀넷 재산세 올해 동결 예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이 머무는 뜰] 사랑의 숨결이 깃든 인생의 그림자

조연혜 눈여겨보지 않으면 알아채기 힘들지만 우리의 존재를 잘 말해주는 것, 때론 자신이 가늠하는 것보다 크고 깊게 주위를 물들이는 것, 나는 그것을 ‘인생의 그림자’라 부르고 싶다

[신앙칼럼] 5대 은혜, 5대 전화위복(轉禍爲福)의 대모략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Grand Conspiracy of the Five Great Blessings and the Five Great Turnaro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5)

“장애 혜택 심사, 더 빠르고 공정해지려면 절차를 알아야 한다” 천경태 (금융전문가) 공식 발표일: 2026년 4월 15일 (자료 출처: Social Security Adminis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소득 대비 부채 148% 달해 조지아 주민들이 감당해야 할 부채의 늪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소득보다 빚이 훨씬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부채 부담이 가장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5월 8일(금) 오후 1:30-3:30UGA 귀넷 캠퍼스 109호실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Division of Aging Services)이 2028–2031년을 위한 차기 노인정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고밀도 주거개발 '일시중단' 연장학교 과밀∙인프라 부담 가중으로  포사이스 카운티가 아파트와 타운홈 등 고밀도 주거 개발 일시중단 조치를 연장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일부 학교의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연 3.50% 금리 특별 적금 출시5월 14일 무료 문서 파쇄 행사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견실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은행 측은 최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H마트 자회사 BK 프랜차이즈 운영2일 오픈, 시그니처 음료 1달러에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운영하는 글로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