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낙스빌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

지역뉴스 | | 2022-06-27 12:23:23

낙스빌, 감사오찬, 한국전, 이선복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5일 행사,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주지사, 연방하원의원, 한국국방장관 축사

 

테네시주 낙스빌한인회(회장 이선복)는 25일 오전 11시 브리지워터 플레이스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감사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마이클 맥밀란 이사와 유향아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30여명 등 총 80명 이상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용사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낙스빌한인회는 올해로 19년째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팬데믹 확산으로 지난 2년 동안 선물카드 및 감사카드로 대신했던 행사를 다시 대면행사로 갖게돼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빌 리 테네시 주지사가 영상 환영사를 보내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복무에 감사한다”며 인사했으며, 지역 연방하원의원 팀 버쳇도 워싱턴에서 날아와 “내 부모님도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라고 소개하며 “한국전을 잊혀진 전쟁이라 말하지만 낙스빌 한인들이 참전용사를 늘 기억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국의 이종섭 국방부 장관도 직접 쓴 편지를 영상과 함께 보내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장관은 테네시대 낙스빌 캠퍼스 출신이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최종희, 장하라 영사도 참석해 기념사를 전한 후 11명의 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일일이 목에 걸어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공연팀과 태권도 시범팀의 공연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를 보냈으며, 페덱스 임원진도 행사에 참석해 6,000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테네시주 재향군인회도 기수단을 보내는 등 협조하고 이선복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낙스빌 한인회 임원들은 지난해 연말부터 이번 행사를 준비해왔으며 “한국인의 긍지를 잊지 않고 지역 한인 및 주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또 참전용사들도 “한인회 주최 감사오찬이 매년 기다리는 가장 뜻깊은 행사”라며 감사의 뜻을 이구동성으로 전했다. 박요셉 기자  

낙스빌한인회 주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이 25일 개최됐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낙스빌한인회 주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이 25일 개최됐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낙스빌한인회 주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에 참석한 참전용사들.
낙스빌한인회 주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에 참석한 참전용사들.

낙스빌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 자리에서 총영사관 영사들이 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낙스빌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 자리에서 총영사관 영사들이 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낙스빌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에 참석한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공연팀.
낙스빌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에 참석한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공연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치질 3~4기로 진행되면 수술 불가피변기 앉아 있는 시간 5분 내로 줄여야잦은 음주로 항문 혈관 약해져도 발병<사진=Shutterstock>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

[법률칼럼] 추방명령 이후, 결혼은 왜 답이 되지 않는가

연방 이민 항소법원(BIA)은 최종 추방명령 확정 후 이루어진 시민권자와의 결혼이 직권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민 절차의 '최종성'과 법 집행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이민청원(I-130) 승인이 기존의 추방명령을 자동으로 무력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추방명령이 존재하는 경우 가족 결합보다 명령 자체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