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자 등에 500달러씩 전달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는 지난 14일 둘루스 한 베이커리 카페에서 어려운 한인들 4명에게 지원금 500달러씩을 전달했다.
전달식 자리에는 이순희 소장, 김순영 부소장, 봉사부장 유재원 목사, 하경숙, 총무 유성희 목사가 참가했으며, 암 투병 등 건강 및 경제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유영미, 도중엽, 정영균, 이상균씨에게 지원금이 전달됐다.
이순희 소장은 이들에게 “어렵더라도 치료를 꼭 받아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당부했다.
패밀리센터는 1회 300달러씩 돕던 액수를 한인회의 승인을 받아 500달러로 인상했다. 박요셉 기자










![[박영권의 CPA코너] One Big Beautiful Bill Act (OBBBA) - 새로운 세법 풀이 제19편 : 2026년부터 달라지는 비즈니스 식사 및 간식비 공제](/image/289353/75_75.webp)
![[애틀랜타 뉴스] 환율 1480월 돌파 원화만 유독 약세, 2026부동산 전망, K 푸드 미국이 1위 시장,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image/289376/75_75.webp)


![[미주시문학을빛내고있는 10명의시인을찾아서10] 생선가게일기](/image/289352/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