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창립 및 취임식 예정
어거스타 호남향우회가 발족돼 양해솔(사진) 향우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지난 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된 양해솔 회장은 간호학을 전공한RN으로 피닉스대학 병원행정학 석사 취득 후 에모리대 암병동 디렉터로 근무했으며, 애틀랜타 호남향우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지난해에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로부터 세계 호남인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어거스타 호남향우회 창립식과 초대회장 취임식은 미주각 지회 회장단들과 어거스타 동포들을 초대해 7월 16일 더블트리힐튼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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