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등이 아플 때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지역뉴스 | | 2022-05-06 15:23:43

등이 아플 때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협심증ㆍ췌장 문제로 발생할 수도

 

다양한 원인으로 등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2020년 기준 510만 명이 등 통증으로 병원 외래 진료를 받았다.

이병주 인제대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 도움말로 등 통증 원인과 관리법을 알아본다.

협심증처럼 심장 질환이 있을 때 등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날카로운 통증보다는 쪼이는 느낌이 든다. 등과 가까운 췌장에 문제가 생겨도 등이 아플 수 있다. 대상포진과 같은 신경 문제, 갈비뼈 관절 문제로도 등 통증이 나타난다.

등과 연결된 근육인 목 기립근이나 승모근 염좌도 등 통증 원인일 수 있다. 특히 승모근은 등 통증을 자주 일으키는 근육 중 하나다. 목 아래에서 어깨, 등 전체적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드물지만 디스크로 알려진 추간판탈출증이나 척추뼈를 잡아주는 인대가 딱딱해지는 흉추 황색인대 골화, 강직 척추염이 생겨도 등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디스크로 인해 발생한 등 통증은 보통 등부터 가슴 앞쪽으로 띠 두르듯 발생한다. 흉추 5번 디스크는 보통 가슴 부위에, 흉추 10번에서 생긴 디스크는 배꼽 부위에 통증을 느낀다.

따라서 등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하거나 등 통증과 함께 걸을 때 한쪽으로 넘어질 것 같은 증상이 생기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게 좋다.

등 통증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려면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최선이다. 머리는 들고 어깨와 허리는 펴며 좌우 균형감 있게 걷거나 앉는 식이다. 한쪽으로 쏠리는 자세는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생기기 쉽다.

목뼈·허리뼈·등뼈 등 척추 건강에는 걷기와 조깅, 수영이 도움된다. 수영은 등 통증으로 인한 염증성 반응을 줄이고 디스크 퇴행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척추에 큰 동작이 필요한 접영은 추천하지 않는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협심증처럼 심장 질환이 있을 때 등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날카로운 통증보다는 쪼이는 느낌이 든다.
협심증처럼 심장 질환이 있을 때 등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날카로운 통증보다는 쪼이는 느낌이 든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한국어 말하기대회 11일 에모리대서
한국어 말하기대회 11일 에모리대서

10개 대학 및 고교 참가 예정 제9회 미동남부 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에모리대학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에모리대학교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이 공동 주최하는

여권 갱신 신청, 온라인으로 6분만에… 일정 요건 충족해야
여권 갱신 신청, 온라인으로 6분만에… 일정 요건 충족해야

만 25세 이상·실물 여권 보유디지털 사진 업로드 가능최근 9~15년 발급 여권만만료까지 1년 미만 남아야온라인 여권 갱신 신청으로 절차를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신청

[법률칼럼] 2026년, 이민 단속은 ‘직장’에서 시작된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환경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영역은 국경도, 공항도 아니다. 바로 ‘직장’이다. 과거 이민 단속은 거리, 공항, 혹은 특정 단속

[행복한 아침]  부활의 빛둘레에 머물러 있기를

김 정자(시인 수필가)   시멘트 틈 사이를 비집고 꽃을 피운 민들레 한 포기에도 마음이 가는 부활절 절기다. 승용차가 지나가도 무거운 트레일러가 지나가도 노란 꽃은 봄 바람에 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