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귀넷, 8달 딸 차에 방치 숨지게 한 아빠 구속

지역뉴스 | | 2022-05-04 15:09:04

귀넷, 스넬빌, 차안 방치, 와틀리, 구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딸 남겨두고 경찰서 찾았다 구금

20세 아빠 2급 살인 혐의 체포

 

8달 된 딸을 차 안에 남겨두고 아빠가 경찰서를 찾았다가 구금되는 바람에 아기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3일 귀넷카운티에서 발생했다.

스넬빌 경찰은 4일 오전 더운 날씨에 딸을 남겨둬 숨지게 한 아빠 데이비드 자페즈 맥코리 와틀리(20)를 2급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와틀리는 전날 오후 2시 15분쯤 경찰에 보관돼 있는 자신의 총을 찾으러 갔다가 보호관찰 위반 혐의가 밝혀져 구금됐다. 이 과정에서 와틀리는 자신의 딸이 차 안에 있다는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하지 않았다. 화요일 오후의 최고 기온은 화씨 86도였다.

결국 딸은 할머니가 발견해 밤 9시경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지만 이미 사망한 뒤였다. 딸의 이름은 노바 그레이스 와틀리-트레조로 밝혀졌다.

경찰은 중범자 유죄 판결자가 총기를 회수하려할 때 배경을 체크하는데 아기의 아빠가 보호관찰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그는 현장에서 체포돼 귀넷 구치소로 보내졌다.

와틀리는 3일 밤 보호관찰 위반 혐의에 대해 보석금을 내고 출소했지만 4일 아침 다시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박요셉 기자

귀넷, 8달 딸 차에 방치 숨지게 한 아빠 구속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치질 3~4기로 진행되면 수술 불가피변기 앉아 있는 시간 5분 내로 줄여야잦은 음주로 항문 혈관 약해져도 발병<사진=Shutterstock>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

[법률칼럼] 추방명령 이후, 결혼은 왜 답이 되지 않는가

연방 이민 항소법원(BIA)은 최종 추방명령 확정 후 이루어진 시민권자와의 결혼이 직권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민 절차의 '최종성'과 법 집행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이민청원(I-130) 승인이 기존의 추방명령을 자동으로 무력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추방명령이 존재하는 경우 가족 결합보다 명령 자체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