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케스트라로 듣는 찬송가’ 음악회

지역뉴스 | | 2022-04-21 14:47:07

애틀랜타 신포니아,찬송가 음악회, 박평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신포니아

5월 1일, 오후6시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및 지휘자 박평강)가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애틀란타 주님의 교회(담임 김기원 목사)에서 ‘오케스트라로 듣는 찬송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크리스찬 타임스가 주최하며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 및 애틀랜타교회음악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신희수, 장하은, 이은경, 테너 황진호가 애틀랜타 신포니아와 새롭게 편곡된 찬송가를 연주할 예정이다.

박평강 지휘자는 “약 2년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찬양하는 것이 조심스러워졌고, 교회에서 성가대 및 합창단의 활동은 계속해서 위축되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전통 찬송가는 조금씩 홀대 되어 가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찬송가가 얼마나 은혜스럽고 아름다운 곡인지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고 특별히 찬송가 음악회를 준비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번 음악회를 위해 3명의 작곡가 이호준, 한지희, 백경환 씨와 1명의 작사가 이정근씨가 함께 참여했다. 이호준씨는 패니 크로스비(장님이자 작시가)의 삶을 재조명하며 그녀의 찬송가로 (인애하신 구세주여,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등) 찬송 오페라 패니 크로스비를 작곡했다. 특별히 한인들을 위해 영문 오페라를 한글로 편곡 및 번역하여 한글 버전이 이번 음악회에 세계 초연될 예정이다.

한지희 사모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등 찬송 6곡을 선별하여 다채로운 오케스트라 소리를 통해 하늘의 위로와 기쁨을 풍성히 누릴 수 있도록 작업했다. 백경환 목사의 ‘하늘 보좌 떠나서’와 이정근 목사가 작사한 ‘삼위일체 하나님께 예배드리네’가 줄리아 구의 하프와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 티켓은 20달러(학생 10달러)이며 문의는 470-294-1568로 하면 된다. 음악회가 열리는 애틀란타 주님의 교회 위치는 3769 Peachtree Crest Dr. Duluth. GA 30097 이다. 박선욱기자

 

애틀랜타 신포니아의 박평강 음악감독 및 지휘자
애틀랜타 신포니아의 박평강 음악감독 및 지휘자

사진 왼쪽부터 이정근 작사가, 백경환 이호준 한지희 작곡가
사진 왼쪽부터 이정근 작사가, 백경환 이호준 한지희 작곡가

사진 왼쪽부터 소프라노 신희수 이은경 장하은, 테너 황진호
사진 왼쪽부터 소프라노 신희수 이은경 장하은, 테너 황진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