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학생들 학업능력평가 마일스톤 시험 시작

지역뉴스 | | 2022-04-20 12:30:35

마일스톤 시험, 조지아주, 학업 평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육청 및 학교, 시험 참여 호소 

팬데믹 학습 격차 확인에 도움

 

조지아주 초중고 학생들의 표준학력평가 시험인 마일스톤이 다음 주부터 각 학년 및 학교 별로 시작된다. 

조지아주의 2020년 마일스톤 시험은 팬데믹 확산과 학교의 온라인 수업 전환으로 모두 취소됐다. 작년인 2021년에는 시험이 재개됐지만 고등학교에서 성적의 5분의 1을 마일스톤 점수로 포함시키는 규정을 일시 중단했기 때문에 시험 참여율이 많이 떨어졌다. 일부 학교에서는 전체 학생 중 약 4분의 1 정도만 마일스톤 시험에 참여했다.   

마일스톤 시험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올해, 각 교육청 및 학교에서는 이번 시험에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신중히 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매년 4월과 5월에 치러지는 조지아 마일스톤 시험은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주요 과목에서 학생이 주(State) 학업표준을 달성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시험이다. 이는 학생들이 다음 학년 또는 대학 진학에 얼마나 잘 준비돼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조지아주의 3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게 된다. 

마일스톤 시험 결과는 각 학교별 성취도 점수인 ‘대학 및 직업 준비도 지수(College and Career Ready Performance Index)’를 작성하는데 사용된다. 사실상 각 학교의 성적표가 되는 이 지수는 주로 마일스톤 점수를 기반으로 한다. 

주 및 연방 지침은 95%의 시험 참여도를 요구한다. 참여도 95% 미만인 학교는 점수산정공식에 따라 점수가 낮아진다. 낮은 점수를 받은 저-성취도 학교들은 주의 개선 프로그램(improvement program) 대상이 된다. 

마이크 루니 풀턴공립학교 교육감은 마일스톤 시험을 위해 학생들을 학교에 보내달라고 학부모들에게 호소했다. 

그는 “학부모님, 부디 마일스톤 시험을 칠 수 있도록 자녀를 학교에 보내주십시오. 이 시험으로 우리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평가하고 지난 2년 동안의 학업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최근 열린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말했다.

나키아 타운스 귀넷카운티공립학교 부교육감은 마일스톤 시험이 팬데믹 동안 발생한 학습 격차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팬데믹으로 인해 발생한 학습 손실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마일스톤 시험을 앞두고 교사들은 학생들이 배운 것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욱기자

 

조지아주 학생들 학업능력 평가하는 마일스톤 시험 시작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