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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칼럼] 벌레문제로 집주인과 안 싸우는 요령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4-05 14:58:29

벌레박사,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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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썬 박

 

가끔 이사한 집의 벌레문제로 집주인과 법적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보게 된다. 큰 맘먹고 이사한 집에 벌레가 많아 물리거나, 이사한 날부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미국까지 와서 이렇게 벌레와 같이 지낼 생각을 하면 억울하기 그지 없다. 회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을 같이 보면서 해결 아이디어를 알아보도록 하자.

질문) 안녕하세요, 벌레박사님, 그동안 작은 LA 렌트집에 살다가 기간이 되어서 알라바마에 있는 큰 집으로 이사합니다. 오늘 궁금한 것은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할 때, 새 집에서 짐을 다 풀어놓은 상태에서 벌레 약을 쳐야 할까요? 더운 조지아로 이사가니 벌레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또, 새집에서 터마이트 검사할 때 주의깊게 봐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벌레박사입니다. 이러한 경우 물론 상대방을 배려하고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것이 상책이지만 (이민와서 살다보니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안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늘은 벌레박사가 요령 하나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먼저, 리스 계약서나 매매 계약서에 벌레소독(pest control)은 집주인 또는 전주인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조항을 넣으시면 조금 마음이 놓이실 겁니다. 또한 아무리 깨끗한 집도 우선, 이사 들어가기 전에 페스트 콘트롤 회사를 불러 집안에 약을 치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조지아는 벌레의 천국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조지아 뿐 아니라 미국 전역이 한국보다는 벌레가 꽤 많고, 크고, 독성이 많습니다. 방충창도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또한 렌트 집과는 상관없지만 집을 갉아먹는 터마이트가 번져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터마이트는 진흙굴(약 5mm 두께)이 벽으로 형성이 되어 쉽게 회원님들도 발견하실 수 있지만 전문 페스트 콘트롤회사의 인스펙션을 받아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벌레관리 의외로 일반분들이 직접 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이 많아 실패할 확률이 높다. 현장의 인스펙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한 후, 진단을 내려야 하고, 벌레 뿐 아니라 습성 및 병충해까지를 알아야 하며, 가장 큰 문제는 특히 벌레관리에 사용되는 케미칼을 안전하게 다루어야 한다. 사용한 케미칼이 주변 환경에 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준수하여 약을 사용함은 기본 책임사항이다.

그러므로 마음 편하게 주정부 전문 라이센스와 관련 보험을 보유한 경험 많은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 맡겨서 프로그램에 의한 정기관리 서비스와 집 관리에 대한 각종 어드바이스를 받기를 적극 권해 드린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다.  문의 :678-704-3349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으며 긴급사항인 경우,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저희 회사로 방문해 주시면 무료로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다.

문의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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