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스포츠 베팅' 합법화 시도 다시 등장

지역뉴스 | | 2022-03-29 12:10:25

도박산업, 스포츠 베팅, 입법화, 주민투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매년 주의회 입법 단골 메뉴

주 헌법개정 필요 만만찮아 

 

조지아주에서 도박산업을 합법화하려는 시도가 다시 주의회에서 논의되고 있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주하원 경제개발 및 관광위원회 패널들은 28일 유권자들에게 ‘스포츠 베팅 및 기타 형태의 베팅 과 도박’을 허용하도록 묻는 법안을 승인했다. 위원회는 또한 조지아에서 스포츠 베팅이 수행되는 방식을 규제하는 법안도 통과시켰다.

지난해에도 스포츠 베팅을 허용하려는 법안이 주상원에서 승인됐지만 최종적으로 입법화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법안 발의자인 론 스티븐스 위원장은 매년 조지아인들이 15억달러 가량을 불법 스포츠 베팅에 돈을 쓰고 있다고 추산된다며 이들 회사들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활동한다고 말했다. 스티븐스는 “불법으로 하고 있는 스포츠 베팅을 합법화 해 세금을 매기고 규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지아주에서 도박산업을 합법화하려면 주 헌법을 수정해야 한다. 주 헌법을 고치려면 상원과 하원 각각 2/3 이상의 찬성을 받아 주민투표에 회부할 수 있다. 주민투표에서 도박 합법화 승인 이뤄지면 카지노 혹은 경마 등의 도박산업이 조지아주에도 들어올 수 있다. 도박장이 들어서는 카운티의 주민들이 또한 승인을 해야 고박장이 들어설 수 있다.

하지만 조지아주에서 수년간 도박을 합법화하려는 어떤 시도도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고 번번히 실패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30개 이상의 주가 합법적인 스포츠 베팅을 실시하거나 확립하는 중에 있다.

스포츠 베팅 합법화는 조지아 프로 스포츠 연맹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연맹에는 브레이브스, 팰콘스, 호크스, 유나이티드등의 구단이 소속돼 있다. 데이빗 랄스톤 주하원의장과 제프 던컨 부주지사도 스포츠 베팅 허용에 지지하는 입장이다. 박요셉 기자

'스포츠 베팅' 합법화 시도 다시 등장
'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