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지지 조지아 공화당 후보 7명

지역뉴스 | | 2022-03-23 14:34:22

트럼프, 켐프, 카, 퍼듀, 워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크리스 카의 대항마 내세워

트럼프 26일 커머스서 집회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에게 복수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맹세가 켐프의 측근들에게로 확산되는 모양세다.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은 크리스 카(사진) 조지아주 법무장관에게 도전하는 무명의 변호사인 존 고든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고든은 지난해 조지아 선거결과에 대한 트럼프의 법적 도전을 돕기 위해 만료됐던 변호사 면허증을 갱신한 인물이며, “트럼프가 조지아 선거에서 승리했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트럼프는 최근 크리스 카 법무장관이 조지아에서 선거사기가 만연했다는 자신의 주장을 위해 “절대적으로 아무 것고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그는 재앙이며, 선거의 온전성 보다는 쉬운 탈출구를 찾았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조지아주 선거에서 광범위한 사기가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세 번의 개표 과정을 거친 후에 트럼프가 조 바이든 후보에게 패한 것은 반복적으로 증명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는 26일 조지아주 커머스에서 조지아주 공화당을 뒤엎기 위한 집회를 개최한다. 현재까지 트럼프의 지지를 받는 조지아주 공화당 후보는 데이빗 퍼듀 주지사 후보, 허셜 워커 연방상원의원 후보, 조디 하이스 주무장관 후보 등 총 7명이다.

고든 이전에 트럼프가 지지한 가장 무명의 후보는 켐프가 임명한 보험 커미셔너 존 킹에 도전하는 패트릭 위트이다. 위트는 연방하원의원직에 오랬동안 도전해왔다. 고든은 퍼듀가 현재 살고 있는 해안가의 부동산 소유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 자니 아이잭슨 의원의 보좌관이던 크리스 카는 네이선 딜 주지사에 의해 주 경제개발부 장관에 임명됐고, 2018년에 4년 임기의 주 법무장관에 당선됐다. 카 장관은 켐프의 측근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켐프를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확한 지도자”라고 치켜세웠다.

크리스 카에게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에는 젠 조던 주상원의원, 크리스천 와이스 스미스 변호사가 경쟁하고 있다. 민주당은 트럼프의 켐프와 측근들에 대한 공격이 자당에 승리를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하는 분위기다. 박요셉 기자

트럼프 지지 조지아 공화당 후보 7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치질 3~4기로 진행되면 수술 불가피변기 앉아 있는 시간 5분 내로 줄여야잦은 음주로 항문 혈관 약해져도 발병<사진=Shutterstock>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

[법률칼럼] 추방명령 이후, 결혼은 왜 답이 되지 않는가

연방 이민 항소법원(BIA)은 최종 추방명령 확정 후 이루어진 시민권자와의 결혼이 직권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민 절차의 '최종성'과 법 집행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이민청원(I-130) 승인이 기존의 추방명령을 자동으로 무력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추방명령이 존재하는 경우 가족 결합보다 명령 자체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