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청솔시니어센터에서 100세 상수연 열려

지역뉴스 | | 2021-12-17 14:15:51

100세,상수연,청솔,시니어센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22년 12월 25일 황해도 출생

 

17일 오전 100세를 맞은 박영희 여사의 상수연(上壽宴)이 청솔시니어복지센터(대표 송명숙)에서 열렸다.

박영희 여사는 1922년 12월 25일 생으로, 황해도 사리원이 고향이며, 1996년 미국으로 이민온 후 애틀랜타에 거주하고 있으며, 슬하에 1남 3녀와 손주 8명 증손주 10명을 두고 있다.

이날 잔치에는 애틀랜타에 살고 있는 딸과 며느리가 함께 했으나, 코로나 19로 참석하지 못한 한국과 독일 등에 살고 있는 다른 가족들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 어머니와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가족들과 청솔시니어복지센터에 함께 지내고 있는 회원들이 ‘어머님 은혜’와 생일축하곡을 함께 불렀고, 케익 컷팅과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박영희 여사는 “너무 황송하고 감격스럽다. 여러분을 알게 된 것도 영광이다. 앞으로 우리 가는 날까지 의좋게 모두 동기간 같은 마음으로 반갑게 지내며 남은 세상을 재미나게 살자”며 정정한 목소리로 소감을 밝혔다.

상수연을 준비하고 사회를 진행한 청솔시니어복지센터 조우성 상무는 “우리 시니어센터에서 처음 맞은 백세잔치라 더욱 뜻깊다. 애틀랜타에 100세를 맞는 분이 많지 않은데, 연말에 이렇게 생신을 맞아 잔치를 열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어 참 좋은 자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청솔시니어복지센터는 2016년 개원한 후 시니어 데이케어 및 홈케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문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의 25개 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개인 맞춤 식사, 각종 병원 라이드, 시장 쇼핑 도움, 각종 보험 문제, 문서 처리, 통역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박영희 여사의 상수연이 17일 청솔시니어복지센터에서 열렸다.
박영희 여사의 상수연이 17일 청솔시니어복지센터에서 열렸다.
박영희 여사가 정정한 모습으로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박영희 여사가 정정한 모습으로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