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지역뉴스 | | 2026-03-02 12:55:59

이란사태, 애틀랜타, 찬반집회, 하메네이, 조지아 이란계 커뮤니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메네이 사망엔 모두 환영

미 군사개입 지속여부 이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애틀랜타에서도 이를 둘러싼 찬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하메네이 사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를 냈지만 미국의 군사 개입 지속 여부를 놓고는 엇갈린 목소리가 나온다.

1일 저녁 애틀랜타 벨트라인 일대에서는 이란의 변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조지아 이란계 커뮤니티 회장인 바툴 자마니는 “하메네이는 사라졌지만 이란 정권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외국 개입으로 정권이 전복되기는 보다는 이란 국민 스스로 정권을  바꾸고 주권을 되찾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집회 참가자도  이란 최고 지도자 사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전쟁 확대는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날 집회 현장에는 이란 반정부 시위로 희생된  이란인들을 추모하는 사진들도 전시됐다.

같은 날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에서는 미국와 이스라엘의 군사 개입을  지지하는 집회도 열렸다.

한 집회 참석자는 “평화를 지지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외치는 평화는 결과적으로 이슬람 정권을 지지하는 것과 같다”면서 “그 정권이 존재하는 한 이  지역에는 평화는 없다”며 트럼프 도널드 대통령과 이스라엘 군사 공격에 감사를 표했다.

이필립 기자 

 

1일 저녁 열린 조지아 이란계 주민들 집회 현장에는 이란 반정부 시위 희생자 사진들도 함께 전시됐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1일 저녁 열린 조지아 이란계 주민들 집회 현장에는 이란 반정부 시위 희생자 사진들도 함께 전시됐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이창동 '가능한 사랑', 미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주연상 후보에…전도연 연기상 도전  영화 '가능한 사랑' 포스터[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독립영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