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HKC_ARCHERY, 미국 최대 인도어 대회서 두각

지역뉴스 | | 2026-03-02 11:49:55

HKC_ARCHERY,HKC아처리,양궁,실내양궁,인도어양궁,양궁대회,양궁클럽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57회 미국 실내양궁 내셔널 챔피언십 전원 상위권 '쾌거'

 

제57회 미국 실내 양궁 전국대회(57th USA Archery Indoor Nationals)에서 HKC_ARCHERY 소속 선수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 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대회는 올해 1월부터 3월 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미국 최대 규모의 인도어(Indoor) 전국 양궁 대회다. 총 5,114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 만큼, USA Archery가 지정한 미국 내 여러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국 각지에서 동일한 규정과 시스템 아래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이 같은 치열한 무대에서 HKC_ARCHERY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원 상위권에 랭크되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가장 빛난 순간은 U18 여자부에서 나왔다. 최하윤(세킨저 하이스쿨 10학년)은 총 192명이 출전한 U18 여자 디비전에서 특유의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1위를 차지, 전국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전국 단위의 대규모 참가 인원 속에서 거둔 우승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U21 여자부에서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 총 146명이 출전한 해당 연령대 경기에서 HKC_ARCHERY 소속 선수 세 명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U18 여자부 1위, 최하윤 (세킨저 하이스쿨 10학년), U21 여자부 10위, 아뉘스카 (램버트 하이스쿨 11학년) , U21 여자부 23위, 안예슬 (밀크릭 하이스쿨 11학년) , U21 여자부 36위, 올리비아 지머스 (밀크릭 하이스쿨 11학년)  등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무대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오른 이번 성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평가다. HKC_ARCHERY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평소의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꾸준한 성장, 그리고 실전에서의 흔들림 없는 집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뛰어난 실력으로 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낸 HKC_ARCHERY 선수들의 도전은 이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이어질 전망이다. 제인김 기자

제57회 미국 실내양궁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출전 선수 전원 상위권 진입의 쾌거를 이룬 HKC_ARCHERY 선수단과 지도자가 대회장 조준선 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57회 미국 실내양궁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출전 선수 전원 상위권 진입의 쾌거를 이룬 HKC_ARCHERY 선수단과 지도자가 대회장 조준선 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KC 양궁 404-667-3007
HKC 양궁 404-667-3007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