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22년 조지아주 경제 전망…팬데믹 완전히 회복

지역뉴스 | | 2021-12-14 12:04:25

조지아, 경제 전망, 2022년, 팬데믹 회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제성장률 4.3% 예측, 전국치 능가

숙박 및 서비스 업종 일자리 증가 

집값 인상 등 인플레이션은 문제

 

조지아대학교(UGA) 테리경영대학 경제 전망에 따르면 2022년 조지아주는 강력한 경제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팬데믹 이전 일자리 수를 뛰어넘으며 완전히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UGA 경영대학 벤자민 에이어스 학장은 2022년 “경제 성장 속도는 올해보다 느려질 수 있지만 보다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것이다”라고 지난 13일 조지아아쿠아리움에서 열린 UGA 연례경제전망 행사에서 전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고 인플레이션이 걱정이긴 하지만 그 외는 전망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팬데믹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이후의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피해는 이전보다 덜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UGA 경제 전망에 따르면 내년 조지아주에 14만3,900개의 일자리가 새로이 나올 것이며, 이로 팬데믹 이전의 고용률을 뛰어넘게 될 것이다. 

경제학자들은 조지아주가 2022년에 4.3%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며, 미국 경제성장률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조지아주는 5.8%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지만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한 손실을 다 메우지는 못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여가, 숙박, 여행관련 직종은 줄어든 반면에 테크 및 화이트칼라 직종은 증가했다.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문 팬데믹 동안 소비자들의 상품 및 배달 수요가 급증하면서 물류 및 웨어하우스 관련 직종의 채용이 증가했다. 

현재 확산하고 있는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소비 지출을 위축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하면 내년에 숙박 및 서비스 업종의 채용이 급증할 것이다. 

조지아주 실업률은 지난 10월 사상 최저치인 3.1%에 가깝게 도달했지만 이 수치에는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잠재적 근로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많은 고용주들이 지원자가 없어서 채용을 못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조지아주의 경제활동인구(근로자 및 구직자)는 2020년 2월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대부분 퇴직이 원인이지만 많은 수의 노동가능연령의 여성 인구가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웰스파고의 수석경제학자 마크 빈터는 “적당한 보육기관을 찾기가 여전히 힘들다”고 말했다. 

빈터는 물가상승으로 투자자들이 집에 투자하면서 주택 가격을 상승시키며 생애첫주택구입자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은 지금 예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장기적인 경제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가격과 임대료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주택 가격은 인플레이션 측정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지난 10월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 12개 이상의 대도시 중에서 가장 높은 연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박선욱기자

 

2022년 조지아주 경제 전망…팬데믹 완전히 회복
2022년 조지아주 경제 전망…팬데믹 완전히 회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