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반 다잌(Henry Van Dyke)은, <시간>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시간은, 1.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느리고>, 2.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빠르며>, 3. <슬퍼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길고>, 4. <기뻐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짧습니다>. 5.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영원합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에 양 틈에 잠 자던 목자들에게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던 그 시간이 결코 너무 느리거나, 너무 빠르거나, 너무 길거나, 너무 짧지도 않고,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어 영원한 것이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절~4절은 그 말씀의 초점이 <기쁨>에 있습니다.
대강절(Advent)을 맞이하여 교회들마다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을 촛불을 켜서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섯 개의 촛불 가운데 핑크빛 촛불은 <기쁨>을 상징합니다. 그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참 기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그 순간부터 세상은 기쁨의 빛으로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작금의 <우한 바이러스>로 인하여 <우환(憂患), Anxiety>은 온 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하루도 웃을 날이 없었는데, <기쁨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찾아오심으로 온 세상이 밝아졌습니다. 어떻게, 누가, <근심 걱정>을 떨쳐버리고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 그것은 가능한 일이며, 또한 그 가능한 일은 특별히 선택된 백성들에게는 기뻐할 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핑크빛 캔들의 불빛이 환하게 빛나는 “죠이<Joy>”의 <구주 탄생(Christmas)>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누가복음 2장 14절)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백성들에게는 주어진 <하루 하루>가 <느리고, 빠르며, 길고, 짧은 시간>이 아니라, <기쁨의 촛불, 화이트 크리스마스(The Candle of Joy, White Christmas)>가 주는 <영원한 카이로스의 시간>입니다.
<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그날 밤, 밤새도록 양을 지키며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심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천사 찬송(“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눅 2:14)을 들은 그 목자들에게 찾아온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그 거룩한 기쁨과 감사와 기도와 찬양은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 곧 친백성”에게 하늘 높이 메아리처럼 울려 퍼질 것입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에 기쁨의 핑크빛 촛불은 <마음으로 아기 예수를 맞이하는 자들>에게 핑크빛으로 환하게 빛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 기쁨의 촛불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 주시는 그 참기쁨을 결코 막을 수 없습니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빛을 향한 희망의 여정](/image/289269/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