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벗어난 한국계 베이커리 체인점 오픈도 두드러졌다.
3일 AJC는 지난 2월 한달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최고 16곳의 식당이 개업했고 이 중 절반 가량이 베이커리 카페와 베이글 판매 업종이라고 보도했다.
AJC는 “최근 외식업계는 풀 서비스 식당보다는 패스트 캐쥬얼과 카운터 서비스 형태의 식당이 선호되는 추세”라고 전하면서 외지 베이글 전문점과 함께 최근 신규 매장을 연 한국계 베이커리 체인 2곳도 소개했다.
먼저 파리 바케트는 2월 12일 바이닝스에 조지아 8번째 매장을 열었다. AJC는 케잌과 타르트, 짭짤안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한다고 소개했다.
햐안풍차도 2월 20일 미드타운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며 인스타그램 내용이 소개됐다.
외식업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소비 패턴 변화로 간편하지만 품격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업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추세로 인해 지난 한달 동안 기존 유명 식당 체인의 철수도 이어졌다. 바하마 브리즈가 파산을 선언했고 텍사스 기반의 한 타코 체인이 문을 닫았다.
이외에도 풀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던 영화관 2곳을 포함해 최소 7곳 식당이 폐업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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