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Airbnb)가 새해에 ‘1박 예약’을 금지한다. 에어비앤비는 4일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새해에 애틀랜타 내 사교 모임을 막기 위한 새로운 안전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즉시 시작되는 이번 조치에 따르면 과거 숙박 기록에 긍정적인 리뷰가 없었던 게스트가 애틀랜타에 리스팅된 숙소를 1박 예약하는 것이 금지된다. 또 에어비앤비는 파티 위험이 높은 1박 및 2박 예약에 대해 보다 엄격한 제한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보도자료를 통해 “본사는 모든 파티를 금지하고 있다”며 “최근 파티 규정 위반으로 불만이 접수된 50개 이상 애틀랜타 리스팅을 중지 또는 삭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에어비앤비는 핼러윈 시즌에도 비슷한 지침을 시행한 바 있다.
새해 파티 규정엔 ▲미국, 영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프랑스, 스페인에서 적용됨 ▲긍정적 리뷰가 없었던 게스트는 1박 예약 금지(단 긍정적 리뷰가 있었던 게스트는 가능) ▲이미 예약돼 있는 1박 예약엔 해당 사항 없음의 내용이 담겼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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