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룹 협력업체인 현대 트랜시스(Hyundai TRANSYS)가 2억4천만달러를 투자해 조지아에 생산시설을 확장해 수 백명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일 현대 트랜시스가 기아자동차 조지아 생산공장 인근 웨스트 포인트에 6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공장을 건설해 8단 변속기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현대 트랜시스는 678명의 새 일자리를 만들고 총 고용 인원은 1,741명에 이를 것이라고 주지사는 전했다.
정상길 현대트랜시스 조지아 법인장은 “수 년간 투자, 고용, 직원교육 지원 등을 통해 세워진 신뢰관계가 다른 주와 비교할 수 없어 신규 공장을 조지아주에 세우는 선택은 당연하다”며 “웨스트 포인트 공장을 확장하면서 우리 앞에 놓인 기회들로 인해 몹시 흥분된다”고 밝혔다.
조지아 경제개발부 아만다 필즈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 프로젝트는 웨스트 포인트 개발국, 조지아 파워, 조지아 퀵스타트 등과 협력해 진행한다고 전했다.
켐프 주지사는 2020년에 한국에서만 10억달러 이상의 투자가 조지아주에 이뤄져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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