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앙칼럼]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Through Christ Who Strengthens Me, 빌Php.4:10~13)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09-17 17:17:16

칼럼,방유창,신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헌신”과 “열정”(Enthusiasm and Devotion), 이것은 모든 것이 정상화의 기치 아래 있을 때, 가능한<멘탈>입니다. <정반대의 상황이 전개될 때도 과연 이러한 삶의 패턴이 나올 것인가?>하는 것이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권 속의 삶에 대한 <회의적인 멘탈>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일시에 무너뜨린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초대교회의 영적 멘토인 사도 바울>입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COVID-19 Pandemic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멘탈을 가진 가장 강력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왜 그는 이토록 강한 멘탈을 가능했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명료한 해답은 초대교회,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향한 그의 편지에서 너무나 잘 나타나 있습니다. 본문은 바울이 빌립보 감옥의 차디찬 영어(囹圄)의 신세일 때 그가 직접 쓴 편지입니다.

바울과 예수 그리스도. 이 두 사람의 관계는 <슬픔과 상실>을 그 누구보다도 체휼(體恤, 몸으로 느낌)하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낮아지심(Humiliation)>을 뼈저리게 겪으신 분이십니다. 지극히 높은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 사람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말 구유 위의 탄생>부터 가장 비참한 <십자가의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예수 그리스도는 <슬픔(Grief)>과 <상실(Loss)>를 몸소 체험하신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후천적인 삶의 <슬픔과 상실>을 통하여 인생의 일체의 비결을 터득한 사람이 사도 바울입니다. 바울의 삶의 패턴은 <비천과 풍부>, <배부름과 배고픔>, <풍부와 궁핍>이라는 삶의 극단적인 리듬, 즉 산전수전(山戰水戰), 음지양지(陰地陽地), 순경역경(巡更逆境)을 다 섭렵하였다는 것이 지금 COVID-19 Pandemic을 극복할 수 있는 멘탈의 핵심입니다(빌 4:10~13).

“Never Give Up!” “결코 포기하지 말라!”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이 제시하는 지금 상황의 최적의 멘탈입니다. 바울이 우리에게 주는 멘탈은 빌립보서 4장 13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KJV. – “I CAN DO ALL THINGS THROGUH CHRIST WHO STRENGTHENS ME”). “슬픔과 상실”은 인간의 고뇌의 대명사입니다.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고뇌를 두 단어로 표현하자면 “슬픔”과 “상실”입니다. COVID-19 PANDEMIC이 인간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최악의 멘탈은 바로 “슬픔과 상실”입니다. 더 이상 희망도 없고, 더 이상 용기도 없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겪게 될 <인간의 비참함(Humiliation of Humans)>이 바로 “슬픔과 상실”입니다. 그러나, 지금 사도 바울은 <슬픔과 상실의 벼랑 끝>에서 그는 자신있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할 수 있다(I CAN DO).” “모든 것(ALL THINGS)”을. “그리스도 안에서(IN CHRIST)”.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왜 이것이 가능할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슬픔과 상실>을 체득했을 뿐 아니라, <부활과 생명>을 통하여 극복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NEVER GIVE UP!”을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25~26). 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바울은 죽음을 앞둔 차디 찬 감옥에서 외칩니다. 감옥 밖의 지금 우리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부활과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는 능력으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고. NEVER GIVE UP! NEVER! NEVER! NEVER! 결코 포기하지 말라! 결코! 결코! 결코!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내 마음의 시] 배우 고 최불암 영전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친구여!잘 가시게당신은 그동안 참 잘 사셨네.돌이켜 보니자네와 나 헤아릴 수 없이많은 사연 깃든생의 일부영원한 친구훌륭한 배우국민의 아

[애틀랜탙 칼럼] 참회의 모범

이용희 목사    미국에 세금을 걷는 관청(국세청에 해당하는 기관)을 IRS 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한 시민으로부터 이 IRS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오늘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오늘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