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칼럼] 좋은 것을 보는 습관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09-09 15:15:50

이용희,습관,애틀랜타칼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회장 자리에서 은퇴한 리아이 아코카는 자서전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삶의 승패는 환경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확신으로 만들어 진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좋으냐 나쁘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삶에 대해서 어떤 확신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 삶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이면 부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을 창조적이고 적극적으로 눈으로 바라보면 그 삶은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삶이 됩니다. 

미국의 윌리암 제임스라는 철학자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그러면 행복한 사람처럼 생각하면서 사십시오.” 이 말은 이렇게 바꾸어도 될 것입니다. “불행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그러면 불행한 사람처럼 생각하면서 사십시오.”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면서 세계적인 기업 경영자인 지그 지글러에게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습니다. 지글러에게 어느날 직장 여성 한 사람이 찾아 왔습니다. 이 여성은 자기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 대해서 불평을 늘어 놓았습니다. ‘얼마나 견딜 수 없는 직장인가. 얼마나 대우가 나쁜가. 직장 사람들은 얼마나 악질인가. 얼마나 좋지 못한 사람들인가.’를 쭉 나열 했습니다. 

아마도 이 여성은 지그 지글러에게 상당한 동정을 기대하면서 그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이야기를 다 들은 지글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보기에 아가씨의 환경은 더욱 나빠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큰 일이 닥칠 위험이 있습니다.” 동정을 기대하면서 이야기를 했던 이 여인이 얼마나 실망을 했겠습니까? 지글러는 계속 말을 이었습니다. “아가씨는 직장과 동료들을 싫어하고 있습니다. 맞죠?” “맞아요. 저는 직장이 너무 지긋 지긋하고 동료들은 꼴도 보기 싫어요” 그것이 문제 입니다. 아가씨가 동료들을 싫어한다면 동료들도 아가씨를 싫어할 것입니다. 

성경이 이를 확인해 줍니다. 우리는 그 내용을 “황금률”이라고 합니다. 누가복음 6장 31절에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가씨의 삶이 바뀌려면 한 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직장을 좋아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동료들을 좋아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지글러를 찾아 온 여성이 펄펄 뛰면서 말했습니다. “좋은 것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좋아할 수 있지요? 지글러는 종이 한 장을 내 주면서 직장의 좋은 점을 작은 것 한 가지라도 써 보라고 했습니다. 그 여성은 반응이 없었습니다. 지글러가 물었습니다. “직장에서 월급은 받으시죠? 월급 받는 것이 싫습니까? 좋으면 종이에다 좋다고 적으십시오. 휴가 때 쉴 수 있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이것도 좋으면 적으십시오. 그 여성은 한 참 생각하다가 웃음 지으며 말했습니다. 생각 해 보니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는데 저희 집에서 직장이 가까워서 출 퇴근 하기가 편리합니다. 이건 좋습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종이에다 쓰다 보니 스무 가지가 넘었습니다. 

지글러는 마지막 충고를 하였습니다. “아가씨. 아가씨는 다니는 직장이 무지하게 좋아 질 것을 상상해 본일이 있습니까? 주변의 동료들과 아름답고 소중한 관계를 맺을 것을 생각 해 본 적이 있습니까?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지십시오. 우리 주변의 환경과 사물과 사람들은 보는 시각에 따라 모든 것이 좋게 보이기도 하고 나쁘게 보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조지아 주택 재산세 수백달러 추가 감면

과세 평가액 1만8천불 일괄 공제이번 주 감면 재산세 고지서 발송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에게  재산세가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되기 시작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일 “주 세무국이

GA 아우디 공장, 더 커질 수도…70억불∙7500명 고용
GA 아우디 공장, 더 커질 수도…70억불∙7500명 고용

AJC 내부 문건 입수 보도 2단계 투자계획 내용 담겨추가 30억불∙3천명 고용 아우디가 조지아 중부 피치 카운티에 건설하기로 한 40억달러 규모의 자동차 공장 규모가 향후 대폭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내 마음의 시] 배우 고 최불암 영전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친구여!잘 가시게당신은 그동안 참 잘 사셨네.돌이켜 보니자네와 나 헤아릴 수 없이많은 사연 깃든생의 일부영원한 친구훌륭한 배우국민의 아

[애틀랜탙 칼럼] 참회의 모범

이용희 목사    미국에 세금을 걷는 관청(국세청에 해당하는 기관)을 IRS 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한 시민으로부터 이 IRS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