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YMCA 어린이 캠프서 260명 코로나19 집단 감염

지역뉴스 | | 2020-08-01 15:15:38

코로나,집단감염,YMCA 캠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월 캠프에서 집단감염

CDC 권고사항 미 준수

 

지난 6월에 노스 조지아에서 개최됐던 어린이 캠프에서 참석자 및 스탭 260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조지아주 최대의 집단감염 사태로 기록됐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31일 밝혔다.

보고서는 아이들과 10대들 사이에서 어떻게 코로나19가 확산됐는지 상술하면서 가을학기 교육청과 대학들이 대면수업을 재개할 경우 안전수칙의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보고서에 구체적 캠프 이름은 기록되지 않았으나 캠프 날짜와 종료 시점을 고려할 때 6월 말 레이크 레이번에서 6월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중단됐던 YMCA 캠프 하이 하버인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597명의 캠프 참석자와 스탭 가운데 344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260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 CDC는 전체 참석자 중 감염률이 44%에 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캠프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5월 발동한 행정명령 지침을 준수했지만 CDC가 권고한 전 참석자 마스크 착용, 건물 내 환기장치 증강 등은 따르지 않았다고 적시했다. 다만 모든 스탭들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사항이었다.

AJC는 지난 7월 10일자로 캠프 하이 하버 관련 확진자 수가 85명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조셉 박 기자

YMCA 어린이 캠프서 260명 코로나19 집단 감염
YMCA 어린이 캠프서 260명 코로나19 집단 감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귀넷 첫 흑인 비행학교, 유색인종 조종사 1,000명 장학 지원”“조지아주 의회 개원…부주지사 ‘세금 감면·민생 경제’ 최우선”“17세 수배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행복한 아침] 새해 맞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맞이를 하는 공간에서 정직하고 싶은 단상을 모아본다. 성경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구절이 있다. 새해맞이를 위한 새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