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피임약,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서 구입

지역뉴스 | | 2026-03-05 11:37:40

피임약, 의사 처방전, 약사 처방, 약국, HB1138, 산부인과 의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하원,관련법안 통과

약사 처방만으로 구입 

 

잎으로 의사 처방전 없이 약사의 처방만으로 피임약을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주하원은 4일 주정부 건강보험이나 메디케이드 가입자가 약국에서 직접 피임약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HB1138) 을 압도적 표차(찬성 162, 반대 2)로 가결했다.

베스 캠프(공화)의원이 대표 발의한 HB1138에 따르면 약사는 최초 요청 시에는 최대 3개월 분량의 피임약을 직접 처방해 제공할 수 있고 이후에는 최대 12개월 분량까지 처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지아에는 전체 카운티 절반 이상이 상근 산부인과 의사가 없고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교통 문제 등으로 의사 진료를 받기 어려운 현실에 대한 대안 성격의 법안이라는 것이 캠프 의원 설명이다.

캠프 의원은 “많은 지역에서 유일한 의료 제공자가 약사인게 현실”이라며 “약사는 면허를 갖춘 전문 의료인력”이라고 덧붙였다.

조지아에서는 경구 피임약을 포함한 대부분의 호르몬 피임약은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 전국적으로 가주와 오리건, 콜로라도, 워싱턴 등 일부 주에서도 약사가 피임약을 직접 처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HB1138은 주상원 승인과 주지사 서명을 거치면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발효된다.

이필립 기자 

 

의사 처방전이 없이도 약국에서 피임약 구입을 허용하는 법안이 주하원을 통과했다.<사진=셔텨스톡>
의사 처방전이 없이도 약국에서 피임약 구입을 허용하는 법안이 주하원을 통과했다.<사진=셔텨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이경철 위원 미동부지역 회장 선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서정배) 정기총회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에는 세계 44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