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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 | 2020-06-17 13:13:18

선거 혼란,래펜스퍼거,페어 파이트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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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 예비선거 혼란 비난

래펜스퍼거 책임 회피 일침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전 민주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가 이끄는 투표권 신장 조직인 ‘페어 파이트 액션’(Fair Fight Action)이 TV 광고를 통해 지난 9일 조지아 프라이머리 선거 총책임자인 브랫 래펜스퍼거 주내무장관을 강하게 비난했다.

지난 9일 선거에서 기기작동 오류와 선거사무원들의 기기사용 미숙 등으로 긴 대기향렬이 이어졌고, 몇몇 카운티에서는 부재자 우편투표가 분실되기도 했다. 페어 파이트 액션은 광고에서 시청자들에게 이메일 주소(DearBrad@fairfightaction.com)를 제시하며 지난 9일 겪었던 경험담과 래펜스퍼거 장관에게 하고 싶은 조언을 적어 보내라고 당부했다.

이 광고는 “선거사무 총책임자가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그에게 네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말하라”고 전했다. 실제 지난 9일 선거에서 최장 8시간을 기다려 투표를 마친 사람도 있었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동료 공화당원까지 나서 용납하기 힘든 처참한 선거였다고 주장함에도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는 디캡 및 풀턴카운티 선거종사자들을 비난하며 그들이 새 기기 작동 준비에 소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주 법은 주내무장관이 각 카운티 선거업무 책임자 교육, 명백한 사용법 제공, 선거용품 구입 등은 책임지도록 규정하고 있다. 광고동영상 링크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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