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핫틀랜타, 무더위에 마스크 착용 고역

지역뉴스 | | 2020-06-16 17:17:43

면,마스크,세균,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면 마스크 착용시 2겹사용

자신과 타인보호에 필수품

 

본격적인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애틀랜타의 무더위에 마스크 사용자들이 호흡곤란 등을 이유로 사용을 소홀히 하고, 실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사람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JC 보도에 의하면 더위 때문에 마스크를 코나 턱 밑에 걸치거나 아예 벗어 버린 채 활보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더운 여름철에도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여전히 자신과 타인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방역 전문가들은 더운 여름철에도 마스크를 제대로 써야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CDC는 “기온이 높다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떠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위해 마스크착용과 사회적거리두기를 지켜야한다”고 밝혔다.

UCLA의 역학 교수이자 글로벌 이민 건강 센터 소장 인 앤 리무인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계층의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를 방지하는 효과적인 보호 수단”이라고 CNN에 말했다.

최근 캐나다 연구팀의 연구 결과, 감염자와 1m 거리를 유지했을 때 감염 위험이 82% 줄었으며 또 마스크를 쓰면 쓰지 않았을 때보다 감염 위험이 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얼굴 마스크에 관해서는 면 마스크가 숨쉬기에 더 좋다며 일리노이 대학(University of Illinois) 연구원은 면재료의 한 겹은 약 40 %, 두 겹이 약 98%를 차단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마이애미 해럴드는 “오랜 시간 밖에 나가려면 마스크가 젖을 때마다 마스크를 교체해야한다”며 “마스크에 수분이 있으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완벽한 번식지가 된다”고 보도했다. 또한 자외선 살균 효과를 위해 벗은 마스크는 햇볕에 잘 말려서 사용하고 다른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에 손세정제를 사용해 손을 씻어야한다고 경고했다. 윤수영기자

핫틀랜타, 무더위에 마스크 착용 고역
일리노이 대학(University of Illinois)연구원은 면재료로만든 마스크가 숨쉬기에 더 좋고 한 겹은 약 40 %, 두 겹이 약 98%를 차단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핫틀랜타, 무더위에 마스크 착용 고역
비말차단용 마스크(사진 왼쪽)는 KF80 보건용 마스크에 비해 훨씬 얇고 가볍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