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마스크 착용시 2겹사용
자신과 타인보호에 필수품
본격적인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애틀랜타의 무더위에 마스크 사용자들이 호흡곤란 등을 이유로 사용을 소홀히 하고, 실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사람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JC 보도에 의하면 더위 때문에 마스크를 코나 턱 밑에 걸치거나 아예 벗어 버린 채 활보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더운 여름철에도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여전히 자신과 타인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방역 전문가들은 더운 여름철에도 마스크를 제대로 써야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CDC는 “기온이 높다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떠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위해 마스크착용과 사회적거리두기를 지켜야한다”고 밝혔다.
UCLA의 역학 교수이자 글로벌 이민 건강 센터 소장 인 앤 리무인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계층의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를 방지하는 효과적인 보호 수단”이라고 CNN에 말했다.
최근 캐나다 연구팀의 연구 결과, 감염자와 1m 거리를 유지했을 때 감염 위험이 82% 줄었으며 또 마스크를 쓰면 쓰지 않았을 때보다 감염 위험이 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얼굴 마스크에 관해서는 면 마스크가 숨쉬기에 더 좋다며 일리노이 대학(University of Illinois) 연구원은 면재료의 한 겹은 약 40 %, 두 겹이 약 98%를 차단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마이애미 해럴드는 “오랜 시간 밖에 나가려면 마스크가 젖을 때마다 마스크를 교체해야한다”며 “마스크에 수분이 있으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완벽한 번식지가 된다”고 보도했다. 또한 자외선 살균 효과를 위해 벗은 마스크는 햇볕에 잘 말려서 사용하고 다른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에 손세정제를 사용해 손을 씻어야한다고 경고했다. 윤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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