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노동부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실업자가 된 주민을 위해 실업수당 프로그램을 최대 13주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노동부는 대부분 실업수당 혜택자들의 혜택기한이 최대에 달했으며, 아직도 주 전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많아 연방정부의 팬데믹 긴급 실업 보조 프로그램(PEUC)를 활용해 연장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실업수당 연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다시 일어서게 하고, 다시 일하게 할 것”이며 “수백명의 노동부 직원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을 돕기위해 24시간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지아 노동부는 조지아주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50만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주보다 1만4,000명이 줄어든 13만5,000여건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를 진행했고, 3월 초부터 6월 초까지 약 250만명이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 실업률은 11.9%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미국 노동부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주 연속 200만건 이하를 기록하며 10주째 감소세를 보였고, 지난주(5월 31일-6월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54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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