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BTS, 뉴욕기차역서 신곡 첫선… “아웃사이더도 주류 될 수 있다”

지역뉴스 | | 2020-02-28 11:11:28

BTS,뉴욕기차역,온,공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보 타이틀곡 '온'(ON)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들은 24일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이하 팰런쇼)에 출연해 뉴욕 기차역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온'을 춤추며 불렀다.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가 2018년 이곳에서 공연한 이후 첫 무대다.

댄서와 마칭밴드 수십명과 함께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웅장한 건축양식으로 유명한 이곳 홀에서 힘찬 군무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에서 뉴욕 지하철을 타고 진행자인 지미 팰런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지난 21일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팰런은 방탄소년단을 두고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밴드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그가 "이렇게까지 인기가 커진 것에 놀랐느냐"고 묻자 리더 RM은 그렇다고 대답하면서 "우리는 아시아 작은 나라에서 왔다. 방탄소년단은 아웃사이더도 주류가 될 수 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국은 "이렇게까지 되어야 한다는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걸 최선을 다하자고 이야기하면서 멤버들이 뭉쳐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고, 뷔는 "옛날에는 눈에 독기가 가득했다"고 맞장구쳤다.

팰런이 방탄소년단의 매력에 관해 묻자 슈가는 "요즘 10∼30대들에게 위로가 되는 메시지를 계속 노래하는 게 강점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짚었다.

정국은 "데뷔 쇼케이스 때 200∼300명 앞에서 공연했다"고 하자 팰런은 "지금은 수십억 명이 BTS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팰런쇼가 '아미'들로부터 미리 받은 질문에 대해 답을 해주고, 게임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소를 옮겨 뉴욕의 유서 깊은 식당 '카츠 델리카트슨'(Katz's Delicatessen)을 방문해 식사하고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기도 했다.

이들은 오는 25일 방송하는 CBS 인기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의 '카풀 가라오케' 코너에도 출연한다. 진행자 제임스 코든과 차에 탑승해 대화하며 노래를 부르는 코너다.

오는 27일에는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국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앞서 25일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7'으로 세계 팝 양대 차트인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동시 석권을 확실시하며 K팝 역사를 새로 썼다.

<연합뉴스>

 

 

BTS, 뉴욕기차역서 신곡 첫선… “아웃사이더도 주류 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의 ‘ON’ 첫 무대가 공개됐다.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커머스시 공장 근로자 968명 정리해고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SK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조지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행복한 아침] 속도 시대와 노년 세대의 느림 비교

김 정자(시인 수필가)   노년 세대를 이야기 할 때면 자연스럽게 모든 일이 느리게 진행된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는 본인의 의지이든 아니든 노년이라는 시기에는 어쩔 수 없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뽀로로 프리미엄 롤티슈 24롤8.99, 남양 프렌치 커피믹스 100봉 12.99, 자연나라 민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1980~90년대 발라드 레전드 변진섭이 4일 둘루스 콜리세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뭉클한 오프닝부터 아들 변재준 군의 특별 무용 안무, 그리고 전석 기립 떼창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까지! 타국 생활에 지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짙은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아이돌급 함성'을 이끌어낸 그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을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생생하게 전합니다."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CDC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