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회 새 이사장에 어영갑 전 선관위원장

지역뉴스 | | 2020-02-20 17:17:34

한인회 이사장,어영갑,김일홍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8일 금년 첫 이사회 개최해 선출

김일홍씨 소송문제 담당 위원장에

 

제34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 첫 이사회가 18일 저녁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열려 이사장에 어영갑 전 자문위원장을 임명하고, 자문위원장에 권기호 전 이사장을 내정했다. 또 현 한인회 소송사태를 맡아 담당할 한시적 기구인 윤리법사위원회 위원장에 전 회장 김일홍씨를 위촉했다. 

김윤철 회장을 비롯해 이들 모두는 지난 한인회장 선거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들이고 법원에 계류중인 소송의 피고인들이기도 하다. 

지난해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소송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이라 할 수 있는 어영갑 신임 이사장은 세간의 논란을 의식한듯 “선관위 결정에 대해 너무 말이 많고 결국 소송까지 갔다”며 “책임이 무거움을 느끼며 이사진들이 믿고 따라주길 기대하고, 더 정확하고 확실하게 이사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부이사장에 박승철, 데이빗 리 이사를 선임했으며, 총무이사에는 서상희, 감사에는 이민호 권용석 이사를 선출했다. 또 당연직 이사인 수석부회장에 김상국 전 한인회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올해 한인회 주요사업에는 회장배 골프대회, 기금마련 가요대전, 코리안페스티벌(9월), 김치축제(11월) 등이 계획돼 있다. 올해 한인회 예산은 56만달러 규모로 책정됐으며, 두 축제 예산에 10만달러씩 배정됐다.

이사회는 한인회관 수리를 위한 모금안 및 회관 운영관리위 구성안을 가결했다. 구체적인 모금액수는 한인회관에 대한 정밀 실사를 거쳐 나오는 보고서를 토대로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인회 소송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윤리법사위를 신설하고 위원장에 김일홍씨를 위촉했다. 김일홍씨는 이사들에게 “지난 회장선거는 적법 절차를 거친 문제없는 선거이며, 법원의 회장직무정지 가처분 소송 기각은 당연하다”며 “전직 회장단의 중재안도 너무 일방적 내용이어서 받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정헌 법률고문은 “양측이 합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현행 회칙을 개정해야 한다는데 공감한 이사들은 회칙개정위원회 구성을 김윤철 회장에게 일임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25명의 이사중 1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장성아 변호사, 김데레사 나라사랑어머니회장, 이민호 세무사, 김정남 화백, 박승철 파랑새택시 대표, 이원재 미주한상총연 자문위원장, 이정헌 변호사, 제이김 코암상의 회장, 김상국 수석부회장, 권기호 자문위원장, 어영갑 이사장, 김윤철 회장 등이다. 조셉 박 기자

한인회 새 이사장에 어영갑 전 선관위원장
제34대 한인회 첫 이사회가 18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사진과 집행부가 이사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회 새 이사장에 어영갑 전 선관위원장
김윤철(오른쪽) 한인회장이 18일 어영갑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아침 나절의 삽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청각이 이미 나빠진 분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단순히 못 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목소리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90회 매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렸다. 골프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매스터스는 올해 디펜딩 챔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농협 생배 12X8.1OZ 6.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동태 전감(10LB) EA  28.99, 배추 BOX/L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