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PS(포스트시즌) 확대하나…“7개 팀 참가, 리얼리티 쇼 형식 가미”

지역뉴스 | | 2020-02-12 09:09:59

메이져리그,MLB,리얼리티쇼,가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이저리그(MLB) 사무국 방안 검토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포스트시즌 참가 팀을 리그별로 5개 팀에서 7개 팀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리얼리티 쇼 형식을 도입해 성적이 좋은 팀이 생방송에서 포스트시즌 상대를 고르는 방식도 가미할 참이다. 뉴욕 포스트는 MLB 사무국이 오는 2022년부터 포스트시즌 확대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현재 각 리그 지구 우승 3개 팀과 그 다음으로 리그에서 승률이 좋은 2개 팀이 와일드카드로 가을 야구에 출전한다.

와일드카드 두 팀끼리 단판 대결로 와일드카드 최종 승자를 가리고, 이 팀은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지구 우승팀과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를 치른다. 나머지 지구 우승 2개 팀도 디비전시리즈를 벌여 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승제)에 오를 팀을 정한다.

리그 챔피언십리시즈에서 우승한 팀은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다른 리그 챔피언과 그해 최종 우승을 다툰다.

MLB 사무국이 구상 중인 포스트시즌 확대안을 보면, 와일드카드 팀을 2개 팀 더 초청하겠다는 의도다. 지구 우승 3개 팀과 와일드카드 4개 팀이 격돌하는 구도다.

다만 방식은 크게 달라진다. 리그에서 가장 높은 승률로 지구 우승을 차지한 팀은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한다.

나머지 지구 우승 2개 팀과 와일드카드 1위 팀은 와일드카드 2∼4위 팀을 상대로 각각 3전 2승제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홈에서 개최한다. 이 와일드카드 대진을 상위 3개 팀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MLB 사무국의 복안이다.

리그 승률 2위로 지구 우승을 차지한 팀이 먼저 상대를 고르고, 다음 지구 우승팀, 와일드카드 1위 순으로 파트너를 택한다.

이 모든 과정은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미국 전역에 전해진다. 흥미를 극대화해 포스트시즌 관심을 끌어올리겠다는 계산이다.

뉴욕 포스트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포스트시즌 출전팀을 대상으로 새로운 포스트시즌 확대안을 적용해 이해를 도왔다.

새로 추진 중인 가을 야구 확대안에 따르면, 작년 리그 최고 승률 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한다.

리그 2위 승률로 동부지구를 제패한 뉴욕 양키스는 탬파베이 레이스, 보스턴 레드삭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세 팀 중 한 팀을 와일드카드 라운드 상대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양키스가 세 팀 중 성적이 가장 좋지 않은 보스턴을 상대로 고를 수도 있지만, 까다로운 최대 라이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시즌 성적과 무관하게 보스턴을 기피할 수도 있다.

이처럼 선택 과정에서 각 팀이 펼칠 고도의 전략과 셈법이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MLB 사무국은 기대한다.

뉴욕 포스트는 포스트시즌 확대가 중계권 계약 연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폭스 방송은 2028년까지 월드시리즈, 1개의 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개의 디비전시리즈를 독점 중계한다.

또 다른 축인 ESPN, TBS와의 계약은 2021년 끝난다. 가을 야구 참가 팀이 늘어 포스트시즌 전체 경기 수도 증가한다면 ESPN, TBS와의 계약 연장을 이루는데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포스트시즌 확대는 메이저리그 노사 합의 사항이고, 더 많은 팀이 경쟁력을 갖춰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탱킹’(리빌딩을 빙자해 주력 선수를 모두 파는 전략)도 줄어들 수 있기에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요구에도 부합한다고 뉴욕 포스트는 예상했다.

 

 

PS(포스트시즌) 확대하나…“7개 팀 참가, 리얼리티 쇼 형식 가미”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의 후안 소토가 동료들과 함께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대한민국은 결코 잊지 않을 것" 전통무용과 웅장한 선율 선보여 샬롯한인회(회장남사라)가 주최한 ‘제76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가 지난 6월 20일 남부한인장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개스가격 4년 새 최고 불구항공 보다 자동차 여행 선호  최근 항공요금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 여행을 선호하는 조지아 주민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지

[애틀랜타 칼럼] 사람의 마음을 낚아라

이용희 목사 인간의 모든 행위는 무엇에 대한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사람을 움직이는 최선의 방법은 먼저 상대방의 마음속에 강한 욕구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욕구를 불

[독자기고] 애틀랜타의 한국정원을 꿈꾸며

월터류(조경·도시설계사) Dreaming of a Korean Garden in Atlanta이제 애틀랜타 한인 사회도 하나의 새로운 문화적 상징을 함께 꿈꾸어 볼 때가 되었다.

박한식 교수 추모 및 학술대회 열린다
박한식 교수 추모 및 학술대회 열린다

25-26일 애틀랜타 카터센터 고 박한식 조지아대학교(UGA) 명에교수를 기리는 ‘추모식 및 평화 학술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11년 만…주민들 찬반 엇갈려시의회 23일 표결…공청회도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재산세 40%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7월 11일 오후 2시 라루체 극장'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