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막판 대역전 드라마… 칩스, 50년만에 수퍼보울 품다

지역뉴스 | | 2020-02-03 17:17:29

수퍼보울,캔자스시티,칩스,우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9ers 31-20 꺾고 ‘NFL 왕좌’

 

 

캔자스시티 칩스가 2일 열린 제54회 수퍼보울에서 샌프란시스코 49ers에 31-20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50년 만에 NFL 왕좌에 올랐다.

칩스는 이날 마이애미 하드록 스테디엄에서 열린 경기서 4쿼터 막판까지 17-20으로 뒤지다 경기 종료 2:44초를 남기고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의 패스를 대미언 윌리엄스가 터치다운으로 연결시키며 24-20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칩스는 이어 샌프란시스코의 공격을 잘 막아낸 뒤 대미언 윌리엄스가 38야드를 질주하는 러닝 터치다운을 또 다시 성공시켜 31-20의 완벽한 승리 드라마를 썼다. 이로써 칩스는 지난 1970년 구단의 최초이자 유일한 수퍼보울 우승 이후 무려 50년 만에 다시 빈스 롬바디 트로피(수퍼보울 우승컵)를 치켜들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 ‘역전의 명수’로 떠오른 칩스가 또 다시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성공시키는 바람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프레드 워너(54번)이 3쿼터에 결정적인 인터셉트에 성공한 후 승기를 잡았으나 마홈스가 이끄는 칩스의 끈질긴 공격에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막판 대역전 드라마… 칩스, 50년만에 수퍼보울 품다
 캔자스시티 칩스의 트래비스 켈시(87번)이 4쿼터에 터치다운을 성공시킨 뒤 동료 대미언 윌리엄스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AP]
막판 대역전 드라마… 칩스, 50년만에 수퍼보울 품다
막판 대역전 드라마… 칩스, 50년만에 수퍼보울 품다
막판 대역전 드라마… 칩스, 50년만에 수퍼보울 품다
막판 대역전 드라마… 칩스, 50년만에 수퍼보울 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필] 버팀목
[수필] 버팀목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여우비가 한차례 스치고 지나간 오후, 뒤뜰 숲을 바라본다. 구름 한 점 없이 씻긴 파란 하늘 아래, 잔디 위로 쏟아지는 투명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나무가 쓰러져 집이 반파되었다면, 어디서 보상되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나무가 쓰러져 집이 반파되었다면, 어디서 보상되나

최선호 보험전문인 강한 폭풍이 지나간 다음 날 아침, 집 앞마당의 큰 나무가 쓰러져 지붕을 덮치고 집 일부가 무너져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현실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