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올해 미국경제 연착륙, 경기하강 가능성 다 있다"

지역뉴스 | | 2020-01-30 16:16:28

CBMC,애틀랜타 지회,박화실회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CBMC 월례회 하인혁 교수 특강

총신대 이재서 총장 설교 전해

 

북미주 한인기독실업인협회(CBMC) 중부연합회(회장 박화실)는 1월 월례회를 지난28일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애틀랜타지회, 둘루스지회(가칭), 스와니지회, Y지회 등 중부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1부 만찬 및 교제, 2부 예배와 포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만찬 후에는 세계밀알연합 총재이자 총신대학교 총장 이재서 목사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시각장애로 인해 내가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며 "예수를 만나고부터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 안에서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극적인 변화를 체험했다"고 말했다. 또 이 목사는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삶의 비결을 간직하고 모든 삶 속에서 기쁨으로 성공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서 웨스턴 캐롤라이나 대학교의 하인혁 교수가 ‘2020년 경제 전망’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먼저 하 교수는 “올해와 2021년 미국 경제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 2020년 미국 경제 성장률은 전년대비 2.0%(OECD)~2.1%(IMF) 정도 성장하고 고용사정도 경제가 성장을 이어감에 따라 양호한 상태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2020년 미국경제 이슈는 무역전쟁의 역풍, 통화 정책 및 재정 정책의 한계, 제조업 경기 부진의 확산, 달러화 약세 전환, 선거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예상했다.

끝으로 하 교수는 "향후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이 크나, 경제 불확실성 요인들이 산재하여 예상보다 빠른 경기 하강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미국 경제의 새로운 양상과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고 진단했다. 윤수영기자

 

"올해 미국경제 연착륙, 경기하강 가능성 다 있다"
북미주 한인 CBMC 중부연합회(회장 박화실) 회원들이 월례회를 마치고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올해 미국경제 연착륙, 경기하강 가능성 다 있다"
북미주 한인기독실업인협회(cbmc) 중부연합회(회장 박화실)는 1월 월례회에서 웨스턴 캐롤라이나 대학교의 하인혁 교수가 ‘2020년 경제 전망’이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샬롯한인회 6.25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 개최

“대한민국은 결코 잊지 않을 것" 전통무용과 웅장한 선율 선보여 샬롯한인회(회장남사라)가 주최한 ‘제76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및 추모음악회’가 지난 6월 20일 남부한인장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개스가격 4년 새 최고 불구항공 보다 자동차 여행 선호  최근 항공요금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 여행을 선호하는 조지아 주민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지

[애틀랜타 칼럼] 사람의 마음을 낚아라

이용희 목사 인간의 모든 행위는 무엇에 대한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사람을 움직이는 최선의 방법은 먼저 상대방의 마음속에 강한 욕구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욕구를 불

[독자기고] 애틀랜타의 한국정원을 꿈꾸며

월터류(조경·도시설계사) Dreaming of a Korean Garden in Atlanta이제 애틀랜타 한인 사회도 하나의 새로운 문화적 상징을 함께 꿈꾸어 볼 때가 되었다.

박한식 교수 추모 및 학술대회 열린다
박한식 교수 추모 및 학술대회 열린다

25-26일 애틀랜타 카터센터 고 박한식 조지아대학교(UGA) 명에교수를 기리는 ‘추모식 및 평화 학술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추진

11년 만…주민들 찬반 엇갈려시의회 23일 표결…공청회도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재산세 40%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판매세 인상∙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7월 11일 오후 2시 라루체 극장'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