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먼지·박테리아… 책상부터 깨끗이 닦아야”

지역뉴스 | | 2020-01-28 11:11:30

머지,박테리아,멱역력,감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직장 사무실에서 코를 훌쩍거리거나 끊임없이 기침하는 동료들이 자주 보이는 만큼 질병 예방법에 대한 숙지가 요구된다.

USA 투데이가 올 겨울 모든 직장인들의 건강을 위해 직장 내 질병 예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대부분 업소들의 공중화장실에는 ‘종업원들은 일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라고 쓰인 문구가 있다. 이처럼 손을 씻는 것은 무척 중요한 습관이며, 간단하게 손을 씻기만 해도 감기 확산 위험을 21%까지 줄일 수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핸드솝은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항균제(antibacterial) 라벨이 붙어 있는 것을 피하는 게 좋다. 또한, 많은 이들과 악수를 해야 하는 행사장에서 손 씻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트라이클로산이 함유되지 않은 알코올성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고한다.

사무실 책상에는 매일 먼지와 박테리아가 쌓이기 때문에 청결하게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책상을 닦을 때 소독 제품을 책상 표면 위에 3~5분 정도 충분히 놔둬야 제대로 소독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일회용 와입스는 사용하기에 편리하지만, 포장지 겉면에 적힌 권고 시간 동안 사용해야만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스프레이 소독제는 빠른 시간 내에 더 넓은 면적을 소독할 수 있기 때문에 포장지에 나타난 지시를 잘 따르면 쉽게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살균할 수 있다.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스마트 워치도 자주 세척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전자기기를 제대로 세척하기 위해서는 아이소프로필알코올 또는 소독용 알코올 70%와 증류수를 섞어서 세척하는 것이 좋다. 작은 스프레이 병에 살균제를 넣고 기기 표면에 뿌려준 뒤 부드러운 마이크로 섬유 천으로 닦아주면 간단하면서도 확실히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다.

몸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사무실에 카디건이나 담요를 항시 구비해 두고, 자주 세탁하는 것을 권고한다. 간단해 보이지만, 물을 마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많은 직장인이 물 대신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탈수는 어지럼증, 메스꺼움, 피로 및 여러 불쾌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음식을 잘 챙겨 먹는 것뿐 아니라, 잘 보관 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일 도시락을 챙겨왔다면 과일이나 샐러드같이 신선한 음식은 바로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 USDA에 따르면 신선식품은 화씨 40도 이상에서 두 시간 이상 방치하면 쉽게 상한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음식을 공동 냉동고에 보관할 때는 밀폐 저장 용기에 담는 것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기침이나 재채기를 심하게 한다면 깨끗한 사무실 환경을 위해 마스크를 쓰거나 스카프를 사용해 입을 가리는 것이 좋다.

<장희래 인턴 기자>

 

“먼지·박테리아… 책상부터 깨끗이 닦아야”
겨울에는 체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생활 속 작은 습관서부터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연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커머스시 공장 근로자 968명 정리해고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SK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조지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행복한 아침] 속도 시대와 노년 세대의 느림 비교

김 정자(시인 수필가)   노년 세대를 이야기 할 때면 자연스럽게 모든 일이 느리게 진행된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는 본인의 의지이든 아니든 노년이라는 시기에는 어쩔 수 없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뽀로로 프리미엄 롤티슈 24롤8.99, 남양 프렌치 커피믹스 100봉 12.99, 자연나라 민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1980~90년대 발라드 레전드 변진섭이 4일 둘루스 콜리세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뭉클한 오프닝부터 아들 변재준 군의 특별 무용 안무, 그리고 전석 기립 떼창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까지! 타국 생활에 지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짙은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아이돌급 함성'을 이끌어낸 그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을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생생하게 전합니다."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CDC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