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LPGA 투어 70번째 시즌… 박인비·김세영 등 출전

지역뉴스 | | 2020-01-15 09:09:02

LPGA,박인비,김세영,70번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 시즌이 16일 막을 올린다.

올해 시즌 개막전은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120만달러)로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6,645야드)에서 펼쳐진다.

2020시즌은 LPGA 투어가 1950년 창설된 이후 70주년을 맞는 해다.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1950년 15개 대회에 전체 상금이 4만달러 정도였는데 올해는 34개 대회에 총상금 규모가 7,500만달러로 늘었다”고 70년 사이에 비약적으로 커진 투어의 규모를 비교했다.

시즌 첫 대회로 열리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는 2018년과 2019년 투어 대회 우승자들만 출전할 수 있으며 올해는 26명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세계 랭킹 1, 2위인 고진영(25)과 박성현(27)은 출전하지 않지만 3위 넬리 코르다와 4위 대니엘 강(이상 미국), 5위 김세영(27) 등 상위권 선수들이 시즌 첫 승을 향해 출격한다.

한국 선수로는 김세영 외에 박인비(32)가 모습을 보인다. 박인비는 최근 2월 말 태국이나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대회로 시즌을 시작했는데 올해는 개막전부터 출전한다. 박인비가 1월에 시즌을 시작하는 것은 2016년 이후 올해가 4년 만이다. 이는 역시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할 수 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인비가 올해 도쿄 올림픽에서 2연패 기회를 얻으려면 세계 랭킹을 끌어올려야 한다. 도쿄 올림픽에는 6월 랭킹 기준으로 15위 이내에 한 나라에서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박인비는 13일 발표된 순위에서 16위로 한 계단 밀렸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고진영, 박성현, 김세영, 이정은(7위), 김효주(13위)에 이어 6위다. 박인비로서는 전체 15위 안에 들고, 한국 선수 중에서 최소 4위 내에 이름을 올려야 도쿄행 티켓을 따낼 수 있다.

2018년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이후 LPGA 투어 우승이 없는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투어 통산 20승에도 도전한다.

역시 리우 대회에 이어 올림픽 2회 연속 출전을 노리는 김세영은 현재 순위대로라면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와 김세영 외에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지은희(34)가 출전하고 전인지(26), 허미정(31), 양희영(31)까지 총 6명이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15승을 합작해 한국 선수들의 LPGA 투어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운 한국 선수들이 올해는 몇 승을 거둘지도 올해 LPGA 투어의 관전 포인트다.

공교롭게도 한국 선수들은 홀수 해인 2015년과 2017년, 2019년에 15승을 거둔 반면 짝수 해인 2014년과 2016년에는 10승, 2018년 9승으로 홀수 해와 비교해 부진했다.

 

LPGA 투어 70번째 시즌… 박인비·김세영 등 출전
LPGA 투어 70번째 시즌… 박인비·김세영 등 출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아침 나절의 삽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청각이 이미 나빠진 분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단순히 못 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목소리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90회 매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렸다. 골프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매스터스는 올해 디펜딩 챔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농협 생배 12X8.1OZ 6.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동태 전감(10LB) EA  28.99, 배추 BOX/L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