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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첫 복음(원시복음)의 프롤로그, 임마누엘 예수』(The Prologue of Prototype Gospel, Immanuel Jesus, 요Jn. 1:1~14)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12-06 16: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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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참으로 땅에 거하시겠습니까?” 솔로몬은 성전봉헌식에서 이 대담한 질문을 하나님께 던졌습니다. 참으로 멋진 질문입니다. 감히 인간이, 신들 가운데 최고으뜸의 신이신, <절대주권자 하나님>께 담대하게 던진 질문입니다(왕상 8:27). 이것은 <야훼 임재의 가능성 여부>에 대한 질문입니다. 요한복음 1장의 말씀은 기도로 솔로몬 왕이 하나님께 간구하면서, 기도로 <야훼 임재의 가능성>에 대하여 간구하였던 그 간절함에 응답으로 갚아주신 말씀, 즉, <하나님이 이 곳에 계신다. God is Here! Immanuel!>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에 거하심으로써 솔로몬의 의구심과 염려는 <기우>에 불과한 것이 되고 맙니다. 요한복음 1:1~14의 말씀은 하늘의 하나님께서 마침내 이 땅에 거하신 사건을 공포한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1>과 <창1:1>이 그 증거입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내려오신 사건을 미리 준비하는 대강절(Advent)의 의의입니다. 대강절(Advent)의 가장 큰 의미는, 예수님이 저 높고 높은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이 낮고 천한 땅, 바로 여기에 오셨다. 이 땅에 도착하셨다는 말씀을 "Advent"라 합니다. 이 대강절의 단어, "Advent"는 라틴어로 "Adventus(어드벤투스)"라 합니다. 이 말의 원뜻은 "도착하다(Arrive)" 혹은 "오다(Approach)"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하나님이 <육신의 옷>을 입고 "성육신(Incarnation)"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성육신은 단순히 눈에 보이지 않는 <Invisible God>이 몸과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신 Holy Spirit이 결합하여, <Visible God>으로 성육신하셨다는 사실만을 전하기 위해 지키는 형식적인 절기가 아닙니다.

<첫 복음(원시복음)의 프롤로그가 되시기 위해, 왜 예수님이 하나님의 신분을 버리고 낮고 천한 인간의 몸 속으로 들어오셨을까?>라는 의구심은 이 모든 것이 "쓸데없는 걱정"임을 모세는 출애굽기 40장에서 이미 해답을 주었습니다. 출40:34절에 보면,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야훼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임재하심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솔로몬이 가졌던 하나님 임재의 의구심, "하나님이 과연 땅에 거하실까요? 머무실까요?"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이미 하나님께서 창 3:15의 최초의 복음, 원시복음에서 예언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진의는 <임마누엘 예수의 탄생>과 그 이후에 전개될 <구속사의 파노라마>를 예고하십니다. 왜, 여자와 옛 뱀, 마귀는 <원수관계>로 전락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평의 언약>을 파기시킨 것이 결정적입니다.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인 <평화>를 빼앗아, 인간을 타락시켜 마침내, <죽음>으로 완전한 패배를 안겨주고자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창 3:15의 하이라이트는 <구원의 십자가>입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성공적으로 성취되기 위해서 <예수님의 성육신, 즉 예수님의 성탄>이 필요합니다. 성탄절을 우리는 크리스마스라 하고, 이 크리스마스 직전의 4주간의 연속릴레이 주간을 <대강절>이라 합니다. 전도서 기자가 말합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전3:1) 사도 바울은 <현재>가 바로 구원받을 수 있는 때라 말씀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대강절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행16:31)

※ 새 성경구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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