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법률칼럼] 손쉬운 바이오메트릭스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11-25 17:17:37

칼럼,케빈김,JJ법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셀프로 결혼영주권 신청을 했는데 바이오메트릭스 일정이 잡혔습니다. 제가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있을까요?”

 

바이오메트릭스(Biometrics)는 이민국 업무의 기본적인 절차로써 미국 내 외국인을 정식적으로 등록하는 것이다. 핑거프린팅(Fingerprinting)이라고도 불리며 지문인식이라고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민 신청자와 외국인이라면 바이오메트릭스 절차를 반드시 겪어야 한다. 

 

바이오메트릭스란 본질적 또는 내재적인 신체, 행동 양식에 기초하여 사람을 고유하게 식별하는 방법을 의미하며, 컴퓨터 과학에서는 사용자를 인식하여 특정한 권한을 부여하거나, 특정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미래 기술이다.

미국은 바이오메트릭스를 이민 신청자와 방문, 유학, 취업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체정보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는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지문과 얼굴, 눈동자(홍채) 등 개개인의 생체 특징을 대조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처음 바이오메트릭스 스케줄을 접하는 사람은 걱정스러울 수 있지만 다소 간단한 일정이니 크게 걱정하지 말자. 

지정된 시간, 지정된 ASC(Application Support Center)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물은 이민국에서 보내온 노티스와 아이디(여권)를 가져가면 된다. 

정해진 주소에 도착하면 바이오메트릭스를 하려고 온 대기자들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입구에서 아이디를 보여준 뒤 대기하면 된다. 

자기 차례가 되면 이민국 노티스를 확인받고 사진 촬영, 지문인식 순으로 마무리된다.

 

             만약에 정해진 바이오메트릭스 시간을 맞출 수 없다면 노티스 하단부에 재예약 요청 안내가 기재되어있다. 

재예약을 요청하면 일반적으로 빠르면 1~2주 이내에 새로운 일정이 잡히는데 현 이민국 상황을 고려했을 때 개런티 할 수는 없다.

만약에 별도의 재예약 요청 없이 바이오메트릭스를 하지 못했다면 본인이 신청한 업무가 동의 없이 취소 또는 거절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바이오메트릭스는 항공편 또는 육로 편으로 입국하는 방문자에 대해 현장에서 지문을 대조해 신원을 확인하는 시스템 또한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바이오메트릭스 인식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다양한 이민 관련 업무로 확대 편성될 계획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1분기 529명…DUI는 252명 귀넷 카운티 등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법체류자 체포 사유는 무면허 운전인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올해 1분기 중 귀넷과 홀 그리고 화이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5일 정오 '스와팅' 허위 신고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노스 귀넷 고등학교가 화요일 정오 무렵 걸려온 가짜 테러 신고로 인해 전격 봉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동일한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사람 사는 세상이 너무나 불완전하고 불공평하다. 무질서한 불의가 판을 치며 끼리끼리,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다. 생명에 대한 존엄성

[시와 수필] 돌산 나그네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천인무성 (千人無聲)침묵 ㅡ 침묵이 답이다 억겁의 세월속에 아프게 달려온 돌산의 답은 그래도 침묵 호수를 껴안은 맑은 물에 물오리가 유유자적  행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박은석 회장·샘 박 의원·사라 박 시의원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가 2026년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 주민(AA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조지아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7~9번 출구 양방향 2마일 구간 GDOT “미리 우회로 파악”당부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물론 인접 지역을 포함 애틀랜타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마더스데이 10-30% 특별 할인10인용 '사일런스 루민' 큰 호응 대한민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쿠쿠(CUCKOO) 미주법인이 ‘Made in Korea’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6일 오전 기준 4.04달러 유류세 면제 연장 요구도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4달러를 넘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류세 한시 면제 조치에 대한 연장 요구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