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니 인터뷰〉 연합장로교회 담임 취임하는 손정훈 목사

지역뉴스 | | 2019-11-23 18:18:38

손정훈 목사,연합장로교회 7대 담임목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음 세대 세우는 목회에 전념할 터

고 정인수 목사 설교 들으며 대화중

 

24일 오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제7대 담임목사로 위임예배를 갖는 손정훈(사진) 목사가 22일 본지와 만나 간단한 소감과 향후 목회 비전을 밝혔다.

손 목사는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뒤 장로회 신학대학원(M.p)과 탈봇신학대(Th.M)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탈봇신학대 박사과정(D.Min) 중이다.

손 목사는 서울 온누리교회 부목사(2003~2004, 2008, 2012~2019)와 2009~2011년 샌디에이고 온누리비젼교회 담임목사, 2005~2007년 홍콩중앙교회(온누리 협력교회) 담임목사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손 목사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간단한 자기 소개 및 인사를 부탁한다.

-서울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있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연합장로교회에 부임했다. 모든 것이 새롭지만 샌디에고에서 3년간 이민교히 목회경험이 있어 이민자의 아픔을 조금은 안다. 지난 3년 반 동안 담임목사를 오랬동안 기다린 성도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 성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해 섬기겠지만 자신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며 교회의 여러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 

♦연합장로교회에서 맨 처음 하고 싶은 일은.

-애틀랜타의 다음 세대들을 세우는 희망과 비전을 갖고 이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고 있다.

♦목회 방향과 철학을 말해달라.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Basic)는 말을 하고 싶다. 교회 내에 160개 넘는 사역을 하고 있지만 신앙의 기초를 다지는 사역을 강조하고 싶다. 더 기도하고 더 말씀보고, QT하고,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를 만들고 싶다. 이후 EM사역, 선교사역, 힐링 & 회복사역, 지역사회 섬기기 등에 매진하겠다.

♦지역에 인사 한 말씀 부탁한다.

-우리 교회는 물론 애틀랜타 모든 교민에게 사랑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또한 지역에 먼저 정착한 목회 동역자들 목소리를 잘 경청하고 섬기도록 노력하겠다.

♦생전에 정인수 목사님은 뵌 적이 있는가.

-마주칠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설교를 들으며 정 목사님과 많이 대화하고 있다. 몸을 던져 목회하신 정 목사님의 후임으로 부끄럽지 않은 목회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손 목사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진정한 아버지시며 진정한 목자가 되는 분이다. 아버지와 목자의 마음으로 목회하며 교인들을 섬기려 하고 있다.

♦내일(24일) 위임예배를 갖는데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목사에게 은퇴시까지 담임목사직을 위임한다는 장로교회의 의식이다.

조셉 박 기자

<미니 인터뷰> 연합장로교회 담임 취임하는 손정훈 목사
<미니 인터뷰> 연합장로교회 담임 취임하는 손정훈 목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1분기 529명…DUI는 252명 귀넷 카운티 등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법체류자 체포 사유는 무면허 운전인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올해 1분기 중 귀넷과 홀 그리고 화이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5일 정오 '스와팅' 허위 신고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노스 귀넷 고등학교가 화요일 정오 무렵 걸려온 가짜 테러 신고로 인해 전격 봉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동일한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사람 사는 세상이 너무나 불완전하고 불공평하다. 무질서한 불의가 판을 치며 끼리끼리,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다. 생명에 대한 존엄성

[시와 수필] 돌산 나그네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천인무성 (千人無聲)침묵 ㅡ 침묵이 답이다 억겁의 세월속에 아프게 달려온 돌산의 답은 그래도 침묵 호수를 껴안은 맑은 물에 물오리가 유유자적  행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박은석 회장·샘 박 의원·사라 박 시의원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가 2026년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 주민(AA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조지아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7~9번 출구 양방향 2마일 구간 GDOT “미리 우회로 파악”당부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물론 인접 지역을 포함 애틀랜타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마더스데이 10-30% 특별 할인10인용 '사일런스 루민' 큰 호응 대한민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쿠쿠(CUCKOO) 미주법인이 ‘Made in Korea’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6일 오전 기준 4.04달러 유류세 면제 연장 요구도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4달러를 넘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류세 한시 면제 조치에 대한 연장 요구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