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9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출범

지역뉴스 | | 2019-11-18 17:17:57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김형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7일 출범회의, 위원에 위촉장 전수

김형기 운영위 간사 평화통일 강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17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출범회의를 갖고 위촉장을 수여하고 19기 활동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형선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에서 김영준 총영사는 지난 2일 전수식에 불참했던 19기 자문위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위원들은 19기 활동목표인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한반도 시대'에 적극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김형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89명의 위원들이 민주, 평화, 통일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노력해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힘쓰자"라며 "지난 2년간의 남북 및 북미관계 진전을 바탕으로 삼아 소신을 갖고 변화와 혁신에 나서며, 평화통일 공공외교에 나서자"라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는 "위촉장을 받은 위원 모두는 영예와 책임감이 있다"며 "위원 모두가 단결해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 지지 확산, 한미관계가 단단해지도록 공공외교 강화, 차세대 육성 및 한인 정치력 신장 등에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석희 위원지원국장, 랍 우달 연방하원의원,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 등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

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시청한 후 강석희 국장은 19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에 대해 보고했으며, 김형률 회장의 진행으로 안건토의가 진행됐다. 

강연에 나선 전 통일부차관 김형기 운영위원회 간사는 '남북관계의 변화와 신한반도 체제'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김 전 차관은 남북관계 역사를 조망한 후 동북아 신 안보질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 전 차관은 북한 핵문제의 상황과 과제에 대해 분석한 후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전 차관은 맺는말에서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지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통일의 구심력을 키워야 하며, 평통위원들은 미래지향적 시각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위원들이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지역의 통일전문가 역할을 맡아 달라"며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위해 공공외교 역량강화, 항구적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을 위해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애틀랜타협의회 출범식은 소프라노 전주원의 '고향의 노래', '그리운 금강산' 축가로 고조됐으며, 참가자 전원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른 후 만찬으로 이어졌다.

조셉 박 기자

 

19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출범
19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출범

 

19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출범
17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열린 19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출범식에서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1분기 529명…DUI는 252명 귀넷 카운티 등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법체류자 체포 사유는 무면허 운전인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올해 1분기 중 귀넷과 홀 그리고 화이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5일 정오 '스와팅' 허위 신고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노스 귀넷 고등학교가 화요일 정오 무렵 걸려온 가짜 테러 신고로 인해 전격 봉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동일한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사람 사는 세상이 너무나 불완전하고 불공평하다. 무질서한 불의가 판을 치며 끼리끼리,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다. 생명에 대한 존엄성

[시와 수필] 돌산 나그네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천인무성 (千人無聲)침묵 ㅡ 침묵이 답이다 억겁의 세월속에 아프게 달려온 돌산의 답은 그래도 침묵 호수를 껴안은 맑은 물에 물오리가 유유자적  행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박은석 회장·샘 박 의원·사라 박 시의원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가 2026년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 주민(AA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조지아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7~9번 출구 양방향 2마일 구간 GDOT “미리 우회로 파악”당부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물론 인접 지역을 포함 애틀랜타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마더스데이 10-30% 특별 할인10인용 '사일런스 루민' 큰 호응 대한민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쿠쿠(CUCKOO) 미주법인이 ‘Made in Korea’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6일 오전 기준 4.04달러 유류세 면제 연장 요구도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4달러를 넘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류세 한시 면제 조치에 대한 연장 요구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