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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다니엘이라는 사람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10-01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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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희 목사

 

지난 주간에 다니엘에 대해서 현실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로 다니엘은 적극적인 생활인이었습니다. 그는 마치 못해서 바벨론 사회에서 억지로 목숨을 연명했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적극적으로 정치계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직책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자기 민족도 아닌 이방 국가를 위해서 그의 모든 것을 다 바쳤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를 충성된 사람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충성된 사람이라고 말한 것은 그의 유능함.정직성.완벽함을 다 포함하는 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 정계에서 성실한 사람,유능한 사람,그리고 정직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었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나라 안에 어떤 어려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늘 그의 이름이 거론 되었습닏.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자문을 구해야 했던대상이  다니엘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를 시기하는 사람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일단의 사람들이 그를 모함하고자 그에게서 허물을 발견해보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니엘은 자기 일에 매우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맡은 생업에 자기가 맡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다니엘에게서 이런 점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인을 향해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금은 골고루 뿌려져야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사회 전반의 모든 영역에서 활동을 해야 세상의 부패를 막을 수 있는 소금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신앙좋은 크리스챤들이 교회 일에나 많이 투입되고 또 비교적 깨끗하다는 교육계라든지 어떤 특수한 분야에만 가득히 몰린다고 합시다. 그것은 소금을 한 곳에다가 쏟아붓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크리스챤들이 골고루 생활전선에 뛰어들고 사회 각 분야에 들어가 활동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야만 이 사회가 변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제가 어떤 사석에서 들은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어떤 믿음좋은 분이 모기업에서 중견 사원으로 일을 했는데 최근에 계열사인 맥주를 만드는 회사로 발령이 났다고 합니다. 그때 그는 마음에 심한 갈등을 느꼈습니다. 크리스챤으로서 술공장에서 일을 하다니 내가 이 일을 해야하나…말아야 하나… 하고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술공장이 아닌 직장에서 일을 하면 좋기야 하겠지요. 그렇지만 굳이 그곳을 피할 필요는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술을 만드는 공장에도 잃어버린 영혼이 너무나 많습니다. 술공장에도 크리스챤들이 들어거야 합니다. 거기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발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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