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정부, 287(g) 연장 거부권 행사하라"

지역뉴스 | | 2019-06-19 20:20:4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조지아 지부가 귀넷 셰리프국이 1년간 연장하기로 한 287(g) 프로그렘에 대해 귀넷 정부가 공식적으로 거부권을 행사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287(g)프로그램은 수감자 중 불법체류자를 가려내 이민국으로 신병을 인도하는 지역경찰 이민단속 프로그램이다. 귀넷 카운티는 지난 2009년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올해 다시 3년 만기를 앞두고 1년간 연장하기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합의한 바 있다. <본지 5월 23일 보도>

AAAJ 조지아 지부는 18일 오후 귀넷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87(g) 프로그램 연장 반대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샬롯 내쉬 귀넷 의장을 포함한 귀넷 커미셔너들에게 보냈다.

AAAJ는 공개서한에서 ▲귀넷 정부가 287(g) 프로그램에 대한 반대입장을 공개적으로 천명해 줄 것과 ▲287(g)프로그램 연장 양해각서가 안건으로 올라 올 경우 반대투표를 해 줄 것 등을 요구했다.

주류 지역 신문 및 방송 등 언론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AAAJ는 287(g)프로그램이 지난 10년간 무려 1,300만 달러의 재정을 낭비했고 1년 연장을 위해 다시 2백만 달러의 재정이 소요되는 등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점도 강조했다. 또 이 프로그램 시행으로 이민자 가정이 해체되고 프로파일링 단속이 심해지는 결과를 낳아 지역 경찰과 이민자 커뮤니티의 관계가 불신으로 흐르는 등 부작용이 크다는 점도 열거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실제 287(g)프로그램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이민자들이 나와 회견장을 숙연하게 하기도 했다. 이주한 기자

"귀넷 정부, 287(g) 연장 거부권 행사하라"
"귀넷 정부, 287(g) 연장 거부권 행사하라"

18일 귀넷 청사에 열린 287(g) 반대 기자회견서 참가자들이 'ICE, OUT OF GWIINNETT' 사인들 들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행복한 아침] 흐르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한 낮 기온이 여름으로 들어선 것 같은 한나절, 처타후치 강변을 찾았다. 강줄기는 넓은 강폭 따라 잔잔한 물결을 일구며 흘러가고 있다. 강 자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2011년 이후 최악의 가뭄 최신 가뭄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약 70%가 현재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널 2 액션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탈환 노리지만 무관심·자금난 이중고 바텀스, 던컨, 에스테베스 3파전 전망 2026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1998년 이후 첫 주지사직 탈환을 노리고 있지만, 정작 다음 달 경선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당첨자 신원은 비공개  메트로 애틀랜타 한 상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250만달러에 당첨돼 화제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드스탁에 있는 웨스트 마트라는 편의점에서 팔린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연방정부, 관세 환급 시스템 20일 가동

총 1,660억달러 규모신청 수입업자 6만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징수했다가 연방 대법원에서 위법으로 판결된 1,660억달러의 관세를 환급하는 시스템이 20일부터 1단계로 가동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