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들 "의료보험 대신 의료상조회"

지역뉴스 | | 2019-06-15 21:21:4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독의료상조회 '커피 앤 토크' 행사

"회비 늘고 의료비 지출 규모 급증"

상조회 "회원들 인식 변화 이용 늘어"

의료비 나눔 사역을 위한 비영리 단체인 CMM(Christian Mutual Med) 기독의료상조회가 한인들 사이에서 의료보험 대체 방안으로서 자리를 급속하게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M 기독의료상조회 동남부 지부(지부장 이연태)는 14일 둘루스에서 회원들과 함께 의료비 나눔 사역과 관련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 보고 설명하기 위한 ‘커피 앤 토크’ 행사를 마련했다.

이연태 지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오바마 케어 미가입자에 대한 벌금 조항이 없어진 이후에도 회원 탈퇴 규모는 극히 미미했다”고 전하면서 “이는 기독의료상조회가 단순히 의료보험 미가입 시 부과되는 벌금을 회피하는 수단이 아닌 본격적인 의료보험 대체방안으로서의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이 지부장에 따르면 실제 최근 들어 하위 플랜 가입 회원들이 상위 플랜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한편 신규 가입자의 80% 이상이 최상위 플랜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

이 같은 인식 확산에 힘입어 기독의료상조회의 회비 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동시에 의료비 지출 규모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 지부장은 “회원들이 혜택이 많은 상위 플랜 가입을 통해 의료기관 이용을 크게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기독의료상조회는 최근 회원들의 가입 및 이용 증가에 따라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규회원 소개 시 기존 회원에게 신규회원 한 달치 회비를 크레딧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난해 4월부터 도입했다. 이외에도 장례비 보조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장례비 보조는 월 회비의 100배에 해당되는 금액을 지급하게 된다.

23년 전인 1996년 설립된 CMM 기독의료상조회는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센터에서 소수민족 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의료비 나눔 사역 단체로 등록돼 있는 전국 단위 비영리 기관이다.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회비 규모에 따라 브론즈(1인당 월 40달러), 실버(80달러), 골드(135달러), 골드플러스(175달러) 회원으로 구분된다. 상위 플랜 가입 회원일 수록 지원 및 혜택 범위가 늘어난다.

이 지부장은 “앞으로도 회원 및 의료보험 미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오늘과 같은 간담회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한 기자

한인들 "의료보험 대신 의료상조회"
한인들 "의료보험 대신 의료상조회"

14일 이연태 기독의료상조회 동남부 지부장이 상조회가 마련한  '커피 앤 토크'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전국 주거비 완화 위해 민주·공화 초당적 추진“유권자 ID법 통과 우선” 트럼프 서명식 전격 취소중간선거 정치 쟁점 비화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 미 건국 250주년 기념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