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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세상〉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를 찾아서

지역뉴스 | | 2019-06-03 2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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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세상>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를 찾아서
<책과 세상>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를 찾아서

■이것이 교회다

찰스 콘슨·엘린 신틸리 본 지음

김애진 외 옮김/ 홍성사 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은 ‘교회 생활’과 동의어라고 생각할 만큼, 우리의 신앙은 교회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교회에서 받은 상처와 실망감 때문에 교회를 떠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세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고 그러한 사명을 감당할 사람들을 세우는 곳, 세상에서 느끼지 못한 평안과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곳, 서로 사랑과 은혜를 나누며 격려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곳, 이런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을 꿈꾸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을 빈번히 목격할 수 있다. 그저 교회라는 담장 안에서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며, 세상과 단절되어 아무런 영향력도 끼치지 못하는 교회가 되어버려서, 오히려 세상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고 무시당하는 교회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신뢰를 잃은 교회지만, 그럼에도 세상 속에서 희망이 될 수 있는 공동체는 교회밖에는 없다. 찰스 콜슨이 엘렌 산틸리 본의 도움을 받아 쓴 책, <이것이 교회다>는 세상 속에서 교회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몇 가지 답을 안겨 준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The Body'인데, 이 제목에서 암시하듯이 교회의 본질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과 정신에 의해 다스림을 받는 교회, 그리고 몸을 구성하고 있는 지체들이 서로 긴밀한 관계 속에 함께 살아가는 교회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뿐 아니라, 건강한 몸으로 활동하면서 주변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의 모습을 제시한다. 성령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이 삶을 나누는 공동체가 교회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교회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가를 발견할 수 있다. 아울러 기독교 세계관적 관점에서 바른 교회 상을 제시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교회의 위기가 어디서 왔는지를 발견할 수 있다. 교회는 당연히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어야 하지만, 그 증거는 교회가 타락하면 보여줄 수 없다. 이 책은 병들고 타락해가는 교회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부는 ‘교회란 무엇인가’, 2부는 ‘교회 대 세상’, 그리고 3부는 ‘세상 속의 교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교회에 관한 성경의 진리를 다양한 예화와 저자의 체험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올바른 교회를 세워나가길 바라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아틀란타 한인교회 섬김의 사역자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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