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사장·직원 모두 불체자 건설업체 적발

지역뉴스 | | 2019-05-14 21:21:1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북부연방검찰·ICE 공조

롬업체 임금착취 업주 중범 기소

업주와 직원 모두 불법체류 이민자로 구성된 한 조지아의 한 건설업체가 연방 당국에 적발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9일 조지아 북부 연방 검찰과의 1년에 걸친 공조 수사 끝에 불법체류 이민자들을 직원으로 고용해 임금을 착취하고, 부당영업 행위를 해 온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와 롬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설업체 ‘아즈텍 프레이밍’사를 적발, 업주를 중범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ICE가 공개한 법원 서류에 따르면, 이 건설업체는 업주와 직원들이 모두 불법체류 이민자로 밝혀졌고, 멕시코 국적자로 드러난 업주 후안 안토니오 페레즈(46)는 불법체류 이민자를 직원으로 불법 고용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저임금을 주면서 저가를 앞세워 지역 건설시장을 공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검찰과 ICE 산하 국토안보수사대(HSI)는 이 업체와 업주 거처 등 6건의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수색한 결과, 이 업체와 업주의 부당 영업행위 및 노동법 위반, 불법 무기 소지 혐의를 적발해 지난 7일 업주 페레즈를 중범으로 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된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의 박병진 검사가 진두 지휘했다.  박 검사는 “불법체류 신분인 업주 페레즈는 불법체류 이민자를 불법 고용해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피스톨 등 14정의 불법무기를 수집한 사실도 밝혀졌다”고 말했다. <김상목 기자>

사장·직원 모두 불체자 건설업체 적발
사장·직원 모두 불체자 건설업체 적발

한인 박병진 연방검사가 지난 7일 업주와 직원 모두 불법체류자로 구성된 한 건설 업체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ICE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전국 주거비 완화 위해 민주·공화 초당적 추진“유권자 ID법 통과 우선” 트럼프 서명식 전격 취소중간선거 정치 쟁점 비화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 미 건국 250주년 기념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