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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고향초

지역뉴스 | | 2019-05-14 21:21:38

시,문학회,권요한,고향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너를 남기고 온 

새털구름 너머

높고 낮은 산과 들

눈앞에 맴도네

뒷산에는 꿩이 울고

연분홍 진달래 환하게 웃는 곳

어린 시절 물장구 송사리 쫓던

그 동무들 그립구나

털강아지 개갱개갱 사랑스럽고

어제인듯 삼삼이는 고향언덕

청솔가지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 속

고향냄새 새록새록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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