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사운드 오브 뮤직’주인공처럼… 미라벨 궁전서‘인생샷’찍어볼까

지역뉴스 | | 2019-04-26 10:10:29

사운드오브뮤직,오스트리아,미라벨궁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스트리아 ‘허니문 명소’ 추천

중세 건축 가득… 시간여행 온듯

밀슈타트 호수에선 만찬도 즐겨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웨딩 시즌을 맞아 일생에 가장 달콤하고 낭만적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허니문 명소’를 16일 추천했다. 중세 시대의 화려한 건축물이 가득한 소도시부터 영화의 주인공처럼 멋진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촬영지까지 다양하다.

오스트리아 티롤주(州)의 인스브루크는 알프스를 배경으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눈부신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시다. 마부가 이끄는 마차를 타고 도시 곳곳을 둘러보면 마치 중세 유럽으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착각에 빠진다. 숙소로는 인스브루크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 달리면 나오는 소도시인 제펠트에 위치한 ‘인터알펜 호텔 티롤’을 추천한다. 이 호텔에 묵으면 티끌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알프스 경관을 객실 테라스에서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 촛불로 꾸며진 테이블에서의 만찬과 스파 서비스 등이 포함된 ‘허니문 패키지’는 신혼여행의 낭만을 한층 돋운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자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여럿 배출한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도 가볼 만하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 송’ 촬영지인 미라벨 궁전은 신혼여행을 온 부부들의 스냅 사진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바로크 양식의 대리석, 붉고 노란 꽃들이 만발한 정원은 어디에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도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선물한다.

평생을 함께하기로 서약한 반려자와 조용한 곳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케른텐주에 있는 ‘밀슈타트 호수’가 제격이다. 장엄하고 위용 가득한 산세로 둘러싸인 호수를 바라보며 낭만적인 만찬을 즐길 수도 있고 ‘사랑의 길’이라는 이름이 붙은 호수 인근의 산책로를 거닐며 멋진 풍광을 만끽할 수도 있다. 이들 여행지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오스트리아 관광청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나윤석기자>

<사진제공=오스트리아 관광청>

‘사운드 오브 뮤직’주인공처럼… 미라벨 궁전서‘인생샷’찍어볼까
‘사운드 오브 뮤직’주인공처럼… 미라벨 궁전서‘인생샷’찍어볼까

커플들의 스냅 사진 명소인 미라벨 궁전.

‘사운드 오브 뮤직’주인공처럼… 미라벨 궁전서‘인생샷’찍어볼까
‘사운드 오브 뮤직’주인공처럼… 미라벨 궁전서‘인생샷’찍어볼까

밀슈타트 호수 위에서 즐기는 만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도대체 왜 이래요?”점심시간, 정적을 깨는 날카로운 고함과 함께 접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직감적으로 강 할머니가 계신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최선호 보험전문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은 혼자보다 함께 살아갈 때 더 많은 편리함과 안전을 누리게 된다. 미국 주거 문화에서도 이러한 공동체 개념이 잘 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