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노아은행 새 이름 '프라미스원 뱅크'

지역뉴스 | | 2019-04-10 19:19:32

노아은행 '프라미스원 뱅크'로 이름 변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제 최종 당선작 공개

"'고객과 하나돼 약속을 

실천하는 은행' 의미"

빠르면 7월부터 사용 

노아은행(행장 제이크 박·사진)의 새 이름이 ‘프라미스원 뱅크’(PromiseOne Bank)로 확정됐다.

제이크 박 노아은행장은 9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 은행 명칭을 공모한 결과 400개 이상의 응모작 가운데  ‘프라미스원 뱅크’를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노아은행은 감독기관에 은행 이름 변경절차 수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감독기관의 최종 승인이 나는대로 빠르면 7월부터 새 은행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은행명 변경에 따른 CI작업 완료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박 행장은 “한인사회의 도움으로 저희 은행이 지난 10년간 건강하게 성장했다”며 ”향후 10~20년 또 다른 성장을 위해 ‘프라미스원 뱅크’로 이름을 변경해 도약을 기하고 있다"며 한인사회의 성원을 당부했다.

이번 당선작은 밀알선교단 최재휴 목사 가정에서 지은 이름이다. 지난달 15일 열린 시상식에서 최 목사의 아내인 최애란씨는 “공모전 소식을 듣고 온가족이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모았다”고 밝혔다. 최 목사 가정은 노아은행의 노아(NOA)를 성경에 나오는 노아(Noah)로 생각하고, 노아의 가족이 홍수가 끝나고 방주에서 나왔을 때 하나님이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표시로 무지개를 통해 약속한 것에서 ‘프라미스 뱅크’로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선작의 적합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프라미스’와 ‘원’의 두 단어를 합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고객과 함께 하나돼 약속을 실천하는 은행”이란 의미로 ‘프라미스원 뱅크’로 최종 결정했다고 박 행장은 전했다. 박 행장은 은행 이름은 “은행가에서 불려지기에 편안하고, 독특한 이름이어야 한다”며 “새 은행 이름은 이런 두 가지 면을 모두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노아은행은 감독기관의 최종 승인과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은행 변경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노아은행은 4월중 잔스크릭 맥기니스 페리 로드 선상에 제6호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금년 하반기에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노아은행은 이외에도 현재 4개주에서 대출사무소(LPO)를 운영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노아은행 새 이름 '프라미스원 뱅크'
노아은행 새 이름 '프라미스원 뱅크'

제이크 박 노아은행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전국 주거비 완화 위해 민주·공화 초당적 추진“유권자 ID법 통과 우선” 트럼프 서명식 전격 취소중간선거 정치 쟁점 비화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 미 건국 250주년 기념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