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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나도 좋아할 수 없는 나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04-02 18:18:54

칼럼,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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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가인 마크 트웨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이 없이는 결코 인생을 편안하게 살 수가 없다.” 이것은 사람이 한평생 인생을 살면서 심각한 고민의 대상이 다름 아니라 바로 자신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고민을 해 보셨습니까? ‘나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나” “나도 좋아할 수 없는 나”에 대해 몸부림치는 고민 말입니다. 여기에 바로 부정적 자아상의 모습이 있습니다. 결국 우리의 삶에 대한 신선한 창조라는 것은 어떻게 이 부정적인 자아상을 치유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이 부정적인 자아상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 즉”(잠23:7) 이 말씀처럼 우리의 삶의 모습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사고 방식과 마음의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부정적 사고 방식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부정적 자아상을 만드는 부정적 사고 방식의 가장 큰 원인이 있다면 그것은 “비교의식”입니다. 비교의식이야말로 세속적 가치관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인생을 살고 있는 부분의 사람들의 의식 속에는 끊임없는 비교의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부정적 사고 방식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자기의 자아상을 망치며 자기 자신을 혐오하면서 그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겠습니까? 바로 비교의식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먼저 자기 외모를 비교합니다. “저 사람은 저렇게 생겼는데 나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라는 비교를 합니다. 언젠가 텔레비전에 그런 내용의 나오는 걸 본 일이 있습니다. 한 리포터가 어떤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댁의 남편이 어떤 말을 할 때 제일 싫던가요?” 그러자 그 부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리 남편은 자기를 배우랑 자주 비교해요. 그러면서 항상 자신이 못 생겼다고 그러는 거예요. 저는 그 말이 그렇게 듣기 싫을 수가 없는데 왜 그렇게 자주 그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외모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능력을 놓고도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사람은 이 만한 능력을 가지고 인생을 살고 있는데 나는 왜 이렇게 능력이 없을까?” 만약 그런 비교 의식을 갖지 않고 비교적 건강하게 사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당장 부정적 자아상을 심어주는데 혈안이 되기 쉽습니다. 이 처럼 끊임없이 비교 당하면 사는 현대인들은 소위 인생에서 성공했다고 믿어지는 이웃들로 인해서 절망 속에 빠지고 낙심 속에 빠지며 삶에 대한 의욕을 상실해 버립니다. 그러다 보면 제일 먼저 화살을 돌리게 되는대상이 아내이거나 부모입니다.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다 당신 때문이야.. 부모를 잘 만났더라면 나도 저렇게 출세헀을 텐데…비교의식의 배후에는 언제나 열등감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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