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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서점 ‘라이프웨이’ 매장 170여 곳 폐쇄

지역뉴스 | | 2019-03-30 2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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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폐쇄 예정 

"온라인 판매에 집중"

세계 최대 기독교 자료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남침례교의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가 170개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하고 온라인 판매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0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라이프웨이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캐롤 파이프는 회사 웹사이트에 "다이내믹한 디지털 전략에 대한 전략적 자원 이동"이라고 발표했다.

브래드 와거너(Brad Wagoner) 대표대리는 성명서를 통해 "라이프웨이가 여전히 디지털 출판을 통해 강력한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라이프웨이는 미래를 준비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디지털 포커스를 갖춘 새로운 시대로 옮겨 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라이프웨이 톰 레이너 대표는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오프라인 매장 중 일부를 닫을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매장에서 디지털 채널로 많은 자료를 전환할 것이다. 좋은 소식은 우리가 미래를 만날 준비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이다. 도전적인 소식은 일부 매장이 폐쇄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라이프웨이는 매장 폐쇄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르며 모든 매장은 연말까지 폐쇄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라이프웨이는 지난 1891년에 설립되어 다양한 성경, 기독교 문학, 음악과 영화, 교회 용품 및 기타 선물을 판매해 왔다.

기독교 서점 ‘라이프웨이’ 매장 170여 곳 폐쇄
기독교 서점 ‘라이프웨이’ 매장 170여 곳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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