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월남전 참전 한인용사에 감사"

지역뉴스 | | 2019-03-25 17:17:07

월남전 참전 전우의 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월남참전 전우의 날 기념식 

선포 1주년 맞아 축하 행사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이춘봉)는 23일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조지아 주정부 및 의회가 선포한 한국군 월남참전 전우의 날 선포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 및 미국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이춘봉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미 양국은  베트남 전쟁을 통해  맺어진 혈맹국가이고 베트남전에 참가한 우리들이 이곳 미동남부에 이민 와 전우애로 뭉쳐있다”며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로서 조지아주 상원이 지난해 한인들의 참전을 기념하는 날을 제정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데이비드 클락 의원이 대독한 축사에서 “자유는 아무 노력이나 대가 없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헌신을 통해 자유에 대한 신념을 보여주는 한미 월남참전 전우의 날은 조지아 지역사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프 던컨 부주지사. 견종호 애틀랜타 부총영사,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 마이크 로비 조지아 보훈처장, 크로거 회장, 표세우 주미대사관 국방무관, 한창욱 미주 베트남전 유공전우 총연합회장 등이 축사에 나섰다.

PK 마틴 상원의원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월남참전 전우의 날 선포문을, 샘박 및 마이크 글랜턴 주하원의원이 하원결의안을, 그리고 자라 카린색 및 라만 상원의원이 상원결의안을 각각 이춘봉 회장에게 전달했다.

식사와 함께 이어진 공연에는 포도나무합창단, 신혜경씨의 오카리나, 박영준씨의 색소폰, 애틀랜타한국문화원의 민속공연 등이 이어졌다. 조셉 박 기자

"월남전 참전 한인용사에 감사"
"월남전 참전 한인용사에 감사"

23일 월남전 참전 한국군 전우의 날 선포 1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월남전 참전 한인용사에 감사"
"월남전 참전 한인용사에 감사"

한국군 월남전 참전 전우의 날 선포 1주년을 맞아 샘박 (오른쪽)의원과 마이크 글랜턴 의원(왼쪽)이 이춘봉 회장에게 하원결의안을 전달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도대체 왜 이래요?”점심시간, 정적을 깨는 날카로운 고함과 함께 접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직감적으로 강 할머니가 계신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최선호 보험전문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은 혼자보다 함께 살아갈 때 더 많은 편리함과 안전을 누리게 된다. 미국 주거 문화에서도 이러한 공동체 개념이 잘 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