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민 신구세대 문학작품 한 곳에

지역뉴스 | | 2019-03-12 18:18:1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문학회 창립 30년 

전신 한돌문학 합본 출간식

창립 30주년을 맞은 애틀랜타 한인문학회(회장 조동안)는 전신인 한돌문학 합본 출간 등 다채로운 행사와 기념식을 통해 또 다른 30년을 다짐했다. 

문학회는 10일 애틀랜타한인회관 소연회실에서 창립 30주년 및 한돌문학합본 출간기념식 그리고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조동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0년 전 고국을 떠나온 이민자들에게 문학과 시를 통해 삶의 대화와 생활의 화력을 불어넣도록 문학회를 만든 선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배들이 일군 애틀랜타 이민문학작품을 엮어 한돌문학 합본을 출간할 수 있게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합본을 증정받은 김동식 제2대 회장은 답사를 통해 “우리가 비록 해외에 거주해도 모국어를 잊지 않고 한글로 작품활동을 하는 것은 가슴 뛰는 일이고, 우리의 뿌리를 찾자는 열정으로 의기투합해 문학회를 발족했다”며 “문학회가 2-3세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이를 위해 후세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열정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어 문학회는 고 한만희, 김동식, 김문성, 김기탁, 고정희, 박홍자, 오성수, 안신영, 권명오, 고 박우석, 윤보라, 윤열자씨 등 초기 한돌문학회 시절 회장을 역임한 회원 및 20년 이상 장기근속 회원들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이어진 시낭송 순서에서 선배들의 9개 시를 후배 회원들이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렸을 적 시골에서의 일상 가운데 어머니와의 추억을 노래한 윤보라 시인의 ‘그 때는 싫었어’를 낭송한 김복희 회원은 낭송 말미에 감격에 겨워 잠시 목이 매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 조미정 애틀랜타한국일보 대표, 김학규 흥사단 동남부지부장이 축사에 나섰다.  조셉 박 기자

이민 신구세대 문학작품  한 곳에
이민 신구세대 문학작품 한 곳에

애틀랜타한인문학회는 30주년을 맞아 10일 역대 회장 및 장기근속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사진은 감사패 수상자들.

이민 신구세대 문학작품  한 곳에
이민 신구세대 문학작품 한 곳에

애틀랜타한인문학회는 10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한돌문학합본을 출간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식후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대규모 주택공급 촉진 법안 통과… 트럼프, 서명 보류 ‘몽니’

전국 주거비 완화 위해 민주·공화 초당적 추진“유권자 ID법 통과 우선” 트럼프 서명식 전격 취소중간선거 정치 쟁점 비화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 미 건국 250주년 기념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